콩은 케뉴 아뮤큐이 미디엄다크 포인트.(먹던건데 이번에 주문한건 2~3도 더 진행된듯)

물온도는 94도 전후. 

원두는 13그람(+ 0.5).

철사는 보관하기 불편해서 걍빼버리고 하리오드립퍼에 장착하고 종이필터와 융드립퍼를 비교함.

일단 물 온도가 너무 높았음 -_-;; 평상시 먹던 포인트보다 더 진행되었는지 너무 스모키한 맛이 강해서인지 먹기 힘들었음.

특히 융으로 먹으니 너무 스모키하다 못해서 칡뿌리를 입안에 넣은듯한 강한 쓴맛과 향.. 탄 소나무같은 느낌.

일단 이번 온도로는 종이필터가 좋았음.

일욜에 집에 오니 그때 85도정도로해서 다시 올려드림.

이번 융의 단점은 너무 적게 담김. 20그람 담으려니 수북하게 올라오네요. 20그람 담게 해주세요. 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