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마시러 인텔리젠시아 갔다가 차 라인업이 꽤 다양해서 아무거나 시켜봄
팔레데떼라는 브랜드는 오늘 처음 들어봤네
내가 고른건 마르코폴로에 루피시아 캐롤 섞은 맛이 났다
마리아쥬 특유의 날뛰는 가향이 좀 얌전해지고 달달한 딸기 느낌이 더 올라온 느낌
냄새만 맡았을 때는 시럽 탄 줄
마르코폴로보다 더 취향에 맞음
물 온도도 알맞고 우리는 시간도 모래시계로 알려주시고 티백 놓을 그릇도 있어서 속이 편안하다
저 디저트는 시킨 적 없는데 기본제공일까 서비스일까? 이 구성에 4500원이라는게 안믿겨지는데
좋은 가게!
오 저것도 프랑스 브랜드인걸
얘네도 그렇고 마리아쥬도 그렇고 다만프레르도 그렇고 이런 뉘앙스의 가향차가 꼭 하나씩 있는거 보면 프랑스 애들이 좋아하는 향인가 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