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바게트 매장 운영하시는 커피 애호가(라고 하는) 젊은 사장님을 알고 있는데

파리 바게트 원두는 한국 그 어떤 프랜차이즈와 비교해서도 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최고수준이다.
파리 바게트의 목표는 스타벅스를 누르는 것이다.

직접 수입하고 로스팅까지 하는 유명한 개인 까페들의 원두는 결코 대형 프랜차이즈들보다 좋을 수가 없다.
현지에 농장을 직접 사서 운영하는 대기업들이 필연적으로 좋은 원두를 확보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공정 무역 하는 샵들 이야기 들은 거 있어서 그런 이야기도 하고 
로스팅이나 머신의 차이도 있을 것이고
최종적으로 커피를 내리는 사람의 기술에서 프랜차이즈 알바나 전문 지식 없는 직원들은 좀 떨어지지 않나요? 하니까 그렇긴 하지만 
일단 원두가 엄청나게 중요한 거고
바리스타 자격증 같은 건 그냥 만들어서 과정만 넘기면 주는 거고 
결국 중요한 건 경험이라서 많이 내려보면 된다. 

커피든 뭐든 물을 끓일 때는 스테인레스 포트에 끓여라. 플라스틱에 끓이면 결국 플라스틱맛이 우러나오게 된다. 라는 말도..

전 커피의 c 자도 모르지만 SPC 그룹 마니아이신 듯한 느낌이 들어서... 어디까지가 신뢰할 만한 발언인지...

암튼 파리바게트 원두가 그렇게 좋고 그렇게 맛이 뛰어난가요?

그리고 하나만 더.. 카페 모카나 마키아토 같은 건 커피도 아닌가요?;;;; 애호가들은 안 마셔요? 맨날 에스프레소나 끽해야 라떼 드시는 건가요?
뭘 더 타는 건 본연의 맛을 가리는 거라 수준 낮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거라고... 하던데
(이 말은 왜 튜닝의 끝은 순정이다. 라거나 가향에서 스트레이트로 가게 된다 라거나 뭐 그런 말이랑 비슷한 거라고 생각해서 
그런 식으로 말한 의도는 파악이 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