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터넷에서 찻집 뒤지다 발견한 차통
위에 2000年이라고 스티커가 붙어있다
2000엔이라서 속는 셈 치고 한 번 사 봄
다행히 낱개 포장이 되어있다
건엽에서도 뭔가 수상한 향기가 풍겨온다
바로 우려보았다
당연히 반청 났을 줄 알았는데 우리는 내내 매실 복숭향이 엄청 강하게 난다?
탕색 상당히 요상한 탕색
이런 탁한 탕색의 경우는 도 아니면 모가 많던데...
아무튼 이건 못참지 ㅋㅋ
바로 한 입 ㅋㅋㅋㅋ
과연 맛은???
저런..
40년된 문산포종 (심지어 밀봉도 아니었음) 마셨을땐 그냥저냥 괜찮았는데. 저건 밀봉인데도 꽝이구먼.....
일본이 워낙 차 보관하기 좋지 않은 환경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