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킹이나 디자인은 중국차, 유럽차 따위가 비비지 못함
난 아직도 오설록보다 예쁜 박스를 지닌 차를 본적이 없음
차에 관심이 없으면 왠지 사서 먹어보고 싶은 그런 비주얼임
그런데 입에 대는 순간
아니다 티백 포장을 뜯는순간 향을 맡고 직감함
'아, 이거 이러면 나가린데...'
그리고 제법 가벼운 티백을 보고 탄식함
내가 오설록 다시사면 사람새끼가 아니다
그리고 내년에 또 바뀐 이쁜 박스 디자인보고 오설록을 사게됨
오설록 박스는 너무 예쁘고
인간은 똑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스타벅스가 커피기업이 아니라 인테리어 기업인것처럼
오설록도 차 브랜드가 아니라 오리엔탈 디자인 브랜드임
오설록은 한 다섯번 사면 네번은 후회하고 한번은 선물하는 그런 물건이고 생각해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