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산, 아리산석탁 등의 천미터대 초중반 산지, 불이 적게 들어간것, 노엽비율이 높으면서 약간 묵은것, 그리고 우연일수도 있지만 겨울차가 내향이 많았던듯.
고산금훤은 단맛, 감칠맛이 많으면서 청향, 과향 등의 밸런스가 좋은걸 고급으로 치기 때문에 고급금훤중에 내향이 아주 강한건 별로 없고, 그렇다고 품질이 낮은건 잡맛이 있거나 쓰고 떫거나 해서 진하게 먹기가 안좋아서 찾기가 어려운것 같음.
ㄴㄴ(zqb1zks45gkj)2023-09-28 21:55
답글
상세한 팁 감사합니다. 확실히 내향이 난다! 라고 설명에 써둔 찻잎들이 대체로 저렴한 경향이 있더라고요. 원하는 내향이 풀풀 나는지는 또 다른 문제였지만...
불이 적게 들어간건 사진에서 찻잎 색깔로 구분이 가능할 것 같은데 노엽비율은 역시 직접 보지 않으면 알기 힘들까요?
중국어가 짧아서 여태까지는 산지 위주로만 구분을 했는데 확실히 같은 지역에서도 고도 차이가 날거라는 생각을 못했네요. 다음에 대만에 가게 되면 천미터대 초중반 산지 위주로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reen(lutefiskja)2023-09-28 22:01
답글
불이 적게 들어간 청향차에서 밝은 황색으로 말라붙은게 대부분 노엽인데, 찻잎의 색이 전반적으로 고르지 않으면 노엽이 많다고 보면 될거같네요.
금훤의 내향은 탕에 잘 녹는 편이고, 보통 탕 자체가 얇아서 고삽이 적고 잡맛이 없으면 찻잎을 많이 넣고 길게 우려서 진하게 뽑기 좋은듯.
ㄴㄴ(zqb1zks45gkj)2023-09-28 22:31
답글
감사합니다! 확실히 그나마 만족스럽게 마셨던 루구산 찻잎 사진을 찾아보니 다른 찻잎보다 밝은 황색이 많은게 두드러지네요. 비슷한 느낌으로 낮은 고도 위주로...
팍팍 마실 수 있는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금훤차 얼른 찾고 싶네요
green(lutefiskja)2023-09-29 11:38
저해발에서 충분한 유기비료를 사용한게 코에 향이 폴폴 나는 경우가 맗으니 그것도 좀 유념해보는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 dc App
매산, 아리산석탁 등의 천미터대 초중반 산지, 불이 적게 들어간것, 노엽비율이 높으면서 약간 묵은것, 그리고 우연일수도 있지만 겨울차가 내향이 많았던듯. 고산금훤은 단맛, 감칠맛이 많으면서 청향, 과향 등의 밸런스가 좋은걸 고급으로 치기 때문에 고급금훤중에 내향이 아주 강한건 별로 없고, 그렇다고 품질이 낮은건 잡맛이 있거나 쓰고 떫거나 해서 진하게 먹기가 안좋아서 찾기가 어려운것 같음.
상세한 팁 감사합니다. 확실히 내향이 난다! 라고 설명에 써둔 찻잎들이 대체로 저렴한 경향이 있더라고요. 원하는 내향이 풀풀 나는지는 또 다른 문제였지만... 불이 적게 들어간건 사진에서 찻잎 색깔로 구분이 가능할 것 같은데 노엽비율은 역시 직접 보지 않으면 알기 힘들까요? 중국어가 짧아서 여태까지는 산지 위주로만 구분을 했는데 확실히 같은 지역에서도 고도 차이가 날거라는 생각을 못했네요. 다음에 대만에 가게 되면 천미터대 초중반 산지 위주로 찾아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불이 적게 들어간 청향차에서 밝은 황색으로 말라붙은게 대부분 노엽인데, 찻잎의 색이 전반적으로 고르지 않으면 노엽이 많다고 보면 될거같네요. 금훤의 내향은 탕에 잘 녹는 편이고, 보통 탕 자체가 얇아서 고삽이 적고 잡맛이 없으면 찻잎을 많이 넣고 길게 우려서 진하게 뽑기 좋은듯.
감사합니다! 확실히 그나마 만족스럽게 마셨던 루구산 찻잎 사진을 찾아보니 다른 찻잎보다 밝은 황색이 많은게 두드러지네요. 비슷한 느낌으로 낮은 고도 위주로... 팍팍 마실 수 있는 저렴하면서도 맛있는 금훤차 얼른 찾고 싶네요
저해발에서 충분한 유기비료를 사용한게 코에 향이 폴폴 나는 경우가 맗으니 그것도 좀 유념해보는게 나을 수도 있겠네요. - dc App
금훤은 일단 저고도가 정답인가보네요ㅋㅋ 얼른 괜찮은 산지나 다원하나 찾아서 정착하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