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재 보이차를 자사호 없이 마시는데
그냥 티 스트레이너에다가 4~5그램 정도 넣고
첫 탕은 버리고
둘째 탕부터 해서 머그컵 200ml 잔에 넣고 8~9번 하루 종일 마심 (우리는 시간은 대익차 보니까 10~15초라고 해서 좀 그 정도 넣고 우리는 듯?)
이렇게 마시면 좀 차맛이 떨어짐?
그리고
이걸 자사호를 산 다음에 이렇게 마셔도 상관 없음?
다도 보니까 막 1시간 동안 차를 우리면서 거의 1리터 정도 마시던데 ㄷㄷ...
굳이 1시간 안에 먹어야지 이게 맛있는 거임?
2. 말차도 보이차처럼 맛의 변화가 다름?
위스키처럼 뭐랄까 향미로서 모으는 취미? 그런게 말차에도 있는가 궁금함
말차는 오래되면 별로... 신선한게좋아여
말차 가게나 산지마다 산미가 있냐 없냐 특징적인 향미가 있냐 없나 따지긴 하는데 의도해서 만드는것도 아니고 매년 같은 향이 나는것도 아니라... 만드는 방식도 대부분 비슷비슷하고 위스키마냥 전문적이고 까다롭게 나뉘는건 없음 보통 전체적으로 가격등급 따라 높아질 수록 쓰고 떫은맛이 없어지고 단맛이나 감칠맛이 강해지는 경우가 대부분임
보이차 같은 경우는 향미성분중엔 휘발성이 강한게 많기도 하고 온도에 따라 탕에 용출되는 물질이 정해져있어서 그렇게 조금씩 하루 종일 마시면 맛이 떨어지긴 하는데 보이차 자 자체 특성도 있고 그렇게 큰 문제는 없을꺼임 자사호에도 똑같이 우려도 되긴 하는데 여름같은 경우엔 혹시 곰팡이 필 수도 있으니 하루 이상은 안넘기는 거 추천함
님 말 듣고 걍 개완 삼 ㅋㅋㅋㅋ 감사감사 말차는 지금 제주말차 먹는데, 이게 이 정도로 맛있으면 일본 말차는 어느정도일지 존나 기대됨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