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서늘해지는게 차의 계절이 돌아오고 있누


오늘 소개할 친구는 이 녀석ㅋ

부모님이 선물로 받은건데.. 가격은 안 찾아봤고... 쌉쌀하니 고소하기도 하고 달큰하고 좋네


금박 알루미늄스러운 포장. 
한국차 제품들은 한문이 덕지덕지 붙어 있어서
뭐라는지 모르겠다.. ;^;

초의선사*라는 승려분한테 제다법을 전수 받아 만들었다는... 한국명차는 불교랑 관련이 많은듯

* 18-19세기에 살았던 스님. 글, 그림, 차문화에 큰 업적을 남기셨다고. 


소분해놓음. 마른 잎은 요렇게 생김. 작고 꼬들꼬들하고 딱딱하게 건조되어 있음. 이것도 작설차 종류겠지? 이파리가 대부분의 중국차에 비해서 작음.

색을 보면 녹차라고 할 수 있나? 생각이 듦. 초록빛은 약간. 거의 흑색에 가까움.


불린잎은 이렇게.. 저번에 먹은 대한다업 작설차 보다는 잎이 큰듯. 그래서 그런지 훨씬 더 진하고 떫은 맛은 약하더라


좀 진하게 우림. 내가 우리는걸 잘 못해서 그런지 좀 텁텁한 산미? 같은게 뒷맛에 남는데... 이거 어떻게 못하나 ㅋ 짧게 우리면 괜찮으려나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