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lackforest-still.de/produkte/black-forest-still.html
독일의 블랙 포레스트 지역 지하수.
적은 양의 미네랄을 포함하고 있어 Nannushan의 물 관련 블로그 포스팅에서 Vio Apollinaris와 더불어 2개의 차 우리기에 적합한 물로 선정된 바가 있다.
(https://www.nannuoshan.org/blogs/blog/bestes-wasser-fur-tee-wasservergleich)
일반경도(GH, General Hardness): 27.3ppm
마그네슘: 10.6ppm, 2.6mg/L
칼슘: 16.7ppm, 6.7mg/L
탄산경도(KH, Carbonate Hardness): 4.57ppm
나트륨: 2.4ppm, 1.1mg/L
칼륨: 2.17ppm, 1.7mg/L
TDS: 35.7
차: 대만 삼협 녹차, 2023년 가을 수확
차 도구: 개완
적은 마그네슘 함량에, 칼슘이 마그네슘 보다 다소 높아 복합성 보다는 다소 날카롭게 느껴질 수 있는 향미를 약간 억제해 부드럽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해준다.
나트륨, 마그네슘 함량이 적어서 일까, 향미가 다소 밋밋한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 Tea Curious의 Original(GH=44, KH=30, TDS=60)가 차 맛을 좀 더 잘 뽑아주는 느낌.
TDS 50에서 80 사이, 마그네슘은 칼슘보다 약간 높은 물이 차를 우릴 때 좋은 것 같다.
칼슘이 비교적 높은 물들은 고삽이 있거나 잡미가 많은 차를 우릴때 나은듯. TDS는 80은 좀 높지 않나 싶고 경험상 50 내외가 좋은 차를 우리기 유리한거같음.
맞아요. 칼슘 높으면 잡미 억제에 도움이 되더라고요. TDS 70~80은 청향계나 찻잎 약한 것들보다 훈연 좀 많이 들어간 것들에 괜찮아요.
오 그런가요.. 훈연차나 불 많이들어간건 잘 안마셔서 ㅋㅋ 국내 생수들 중에선 아이시스나 스파클 이런게 높은편인것 같던데 일단 메모메모
TDS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pH도 중요한것 같아요
pH중요하죠. 집에서 편하고 일관성 있게 조절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을 제가 아직 못찾았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