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울에서 말차 먹었을 때 너무 맛있어서 입문하려 했는데
친구가 일본 갔다 온다길래 사달라고 했음ㅋㅋㅋ
백화점 안에 잇포도 코너 가서 사다줬고
20g에 1600엔이랑 2200엔쯤 했던 거 같음
1트
팔꿈치 너무 아프고 거품도 안나고 뭔가 잘못된 걸 깨달음ㅋㅋㅋㅋㅋ
만드는 법 찾아보니까 손목 스냅을 쓰라더라고
배운대로 담날 2트
거품 조금 더 나왔고 무엇보다 손이 안 아픔ㅋㅋㅋ
일주일동안 한 통 다 비웠는데 이제 조금 익숙해진 듯?
통에 남은 거 다 써서 농차도 시도해봤음
생각보다 안 쓰고 안 떫어서 놀랐음
얘도 찾아보니까 물을 두 번에 걸쳐 붓고 뭐 이것저것 팁이 있던데
한 번 더 만들어보면 더 맛있어질 거 같음!
중간에 하루는 옥로차도 마심
보급형이었는데 그래도 비싸고
물도 조금만 넣어서 우리니까 더 비싼 거 같음
일단 색이 초록색인 게 굉장히 신기했고
감칠맛도 있고 향이 확실히 좀 독특했음
그리고 저렇게 한 7번은 우려지던데 정상임?ㅋㅋㅋㅋ
비싼 이유는 알 것 같은데
맛이 좀 세고 쉽게 물릴 거 같아서 자주는 못 마시겠음ㅋㅋㅋ
남은 말차 한 통은 아껴 마시려고
오늘 한국제다 말차도 주문했음ㅋㅋㅋ
교쿠로(옥로차)는 보통 3번 우려요. 첫번째는 40 50도에서 2,3분 정도, 2 3 번째는 온도를 살짝 높여서 10초정도? 말차의 엽차버전이라 생각하시면 되고, 낮은온도에서 길게 우려보시면 감칠맛 폭발입니다 ㅎ
옥로차 다시마맛 나면 그게 정상임 존나비싼거 먹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