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난 가향 비가향 개념을 잘 모름
비가향차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얼그레이가 가향 차 였다는거 듣고 충격받음
그래서 내가 먹어본거로 얘기해보자면
얼그레이를 제일 좋아함
오설록 선물세트에서 녹차는 괜찮았는데 과일향 꽃향 첨가된거는 별로였고
최근에 투썸에서 twg브랜드거도 여러개 먹어봣는데
얼그레이, 블랙티, 잉글리쉬브렉퍼스트는 다 좋았고
캐모마일은 그냥 그랬고
애플민트는 시럽향이 너무 쎄서 별로였어
그리고 차도 잎차랑 티백이랑 차이가 크다는것 같은데
아직 잎차는 너무 이른 것 같아서 티백으로 생각중이야
(장비도 유리컵이렁 커피포트 밖에 없음...)
그래서 본론은
1. 허브차 이런것도 가볍게 시도해볼겸 샘플러 사려고하는데 뭐가 가장 나을까?
대충 갤 뒤져본 결과 세개중에서 고민중이야
트와이닝 (가장 무난? 가격 저렴)
믈레즈나 (크림얼그레이가 궁금해서)
로네펠트 (추천이 많았던것같음)
2. 포트넘 매장가보려고하는데
로얄블렌드
로즈포총
스모키얼그레이
세개중에 하나 골라줘
1. 허브차는 잘 모르겠음 개인적으로 이것저것 먹어봤는데도 파악이 잘 안되는 영역임 2. 셋 다 무난함. 브랜드 별로 시그니쳐 차들이 하나씩은 있으니(믈레즈나는 시그니쳐를 잘 모르겠고 트와이닝스는 얼/레이디그레이, 로네펠트는 초코베이스가향이긴 한데 아이리쉬 위스키 크림 정도)
3. 본인이 얼그레이가 괜찮았으니 스모키 얼그레이부터 접근하는 게 좋을 듯 근데 로열블렌드도 무난하긴 함. 마셔보면 그냥 홍차 하면 떠오르는 그 느낌 그대로라. 로즈포총은 맨날 집을까 말까 고민만 하다 내려놓던 제품이라 잘 모르겠음
고마웡
1 - 다, 한 번에 말고 이번에 이 회사 다음에 저 회사로 사세요. 2 - 얼이 맞다면 스얼, 다음에 오블, 그 다음에 로총으로 도전 추천.
오블..이 뭐야? 로블???
포트넘은 시향할 수 있을 걸. 시향해 보고 골라도 됨
파워I라 무섭긴한데 시도해볼게
로블을 잘못 썼음다.
트와이닝은 무난 + 저렴 + 근본이지 얼그레이 좋으면 얼그레이 부인인 레이디그레이도 좋을 걸
난 스모키얼그레이는 일반 얼그레이랑 좀다르다 느껴서 로얄블랜드
꽃향 별로면 로즈포총은 비추임 장미 가향 고급지게 빡시게 들어가있음..
가향은 오설록 경험 때문에 꺼리실 수 있는데 개인적으로 그 회사 가향 진짜 못한다 생각함 나중에 좋다고 추천하는것들 먹어보는 것도 추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