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커피는 에스프레소 마시면 향이랑 맛이 강렬한데
차 같은 경우는 부모님이 주시는 것도 많이 마셔봤고, 파인다이닝이나 오마카세에서 마무리로 주는 차도 몇 번 마셔봤는데(twg도 있었던 거 같아요)
맛이 여리고 섬세해서. 어떻게 보면 맛이 너무 약하고 물 같아서. 그래서 차는 취향이 아닌가 싶었었어요,
실제로 다도 취미라는 게, 차의 이러한 여리고 섬세한 맛을 즐기는 건가요? 아니라면 에스프레소나 위스키처럼 강렬하고 긴 여운을 주는 것들도 경험해볼 수 있을까요? 주변에 잘 아는 사람이 없어서 여기 질문드려요!
기문홍차
봉황단총?
개인적으로 저도 위스키에 살짝만 발을 담갔다가 차로 넘어와서 공감합니다 말씀하신 위스키와 비슷한 느낌의 다양한 향을 가진 차는 대만 우롱 계열이 있죠 이 대만차들의 향은 진짜 너무 많아서 위스키를 즐기셨다면 대충 어떤 느낌인지 아실 겁니다 베이스는 비슷한데 향과 맛이 다른 그런 느낌이죠
정산소종, 랍상소총, 러시안 캐러반
기본적으로 혀와 코에서 느끼는 자극 자체가 작은게 일반적이라서 아예 말차를 경험해보는 것도 좋을듯요
댓글 감사합니다! 하나씩 경험해봐야겠네요.
차에서 그럼 강렬한 향이 있는건 가향차 밖에 없는데 마시다보면 맛이 없다
정산소종(훈연), 랍상소우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