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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현의 교쿠센도(玉川堂)의 쿠치우치다시(口打出) 유와카시(湯沸かし) 임


통짜 구리판 한장을 접합이나 용접 없이 순수하게 두들겨서 만든놈임


가격은 70만엔 (현재 환율로 약 600만원?)


사실 더 비싼놈만 찾으려면 순은/순금으로 만들거나 예술품으로 취급되는 놈들이 많이 있겠지만 그런놈들은 일반인이 돈만 있다고 살 수 있는 놈들이 아니니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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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길이 들면 이렇게 색이 붙음


이놈은 30년 넘게 사용한 모양이라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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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에 일본에 돌아갔을 때 이녀석 볼려고 일부러 니가타까지 가서 공장 견학함.


사진에서 보이듯이 구리판 한장을 계속 두들겨서 주전자 모양으로 만들어 냄


실제로 보면 구리판의 두께가 장난 아니고 주전자 무게도 상당히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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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 참 좋은곳임


한국에서는 많이 안알려져 있는데


눈, 쌀, 술, 해산물, 모노즈쿠리(물건 만드는것) 로 유명함


소설 설국으로도 유명하고


스키도 타고 온천도 즐기고 관광객도 쿄토나 도쿄보다 훨씬 적어서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음.


밥도 정말 맛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