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타현의 교쿠센도(玉川堂)의 쿠치우치다시(口打出) 유와카시(湯沸かし) 임
통짜 구리판 한장을 접합이나 용접 없이 순수하게 두들겨서 만든놈임
가격은 70만엔 (현재 환율로 약 600만원?)
사실 더 비싼놈만 찾으려면 순은/순금으로 만들거나 예술품으로 취급되는 놈들이 많이 있겠지만 그런놈들은 일반인이 돈만 있다고 살 수 있는 놈들이 아니니 제외
좀 길이 들면 이렇게 색이 붙음
이놈은 30년 넘게 사용한 모양이라는듯
올해 초에 일본에 돌아갔을 때 이녀석 볼려고 일부러 니가타까지 가서 공장 견학함.
사진에서 보이듯이 구리판 한장을 계속 두들겨서 주전자 모양으로 만들어 냄
실제로 보면 구리판의 두께가 장난 아니고 주전자 무게도 상당히 나간다
니가타 참 좋은곳임
한국에서는 많이 안알려져 있는데
눈, 쌀, 술, 해산물, 모노즈쿠리(물건 만드는것) 로 유명함
소설 설국으로도 유명하고
스키도 타고 온천도 즐기고 관광객도 쿄토나 도쿄보다 훨씬 적어서 쾌적하게 여행할 수 있음.
밥도 정말 맛있고
이쁘네요 탕관
동이 성능이 괜찮음 은은 차맛이 죽어서 별로고
맛에대해서 구리라..
엄청비싸네요 적당한 무쇠가 고려할만한듯
무쇠도 이쁘고 좋지요 방짜형식으로 손으로 두들겨 만든다는 것에 의의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동 탕관에 끓인 물은 나름 장점이 있었던 것 같네요. 취향이나 관점따라서 다를 수 있겠지만 은탕관에 끓인 물보다는 훨씬 차에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 dc App
옥천당 저거 적당한거 중고 잘 찾으면 2만엔 정도면 사던데
그건 접합해서 만든 제품입니다. 교쿠센도에서도 저가라인은 접합으로 만드는데, 신품이 6만엔-20만엔대입니다.
그렇구나
이거 일운차당에서 사실상 미사용품 195만원에 팔던데 옥천당 5대당주 제작
그 가격대면 아마 쿠치우치다시가 아니라 접합으로 만든 보급형이지 않나 싶은데 정말 쿠치우치다시면 가서 사고싶네요 ㄷㄷ
물어봤는데 주둥이 접합흔적으로 구분하더라고사진보내달라고해서확인해보니접합흔적전혀없고 너가올린사진처럼 손잡이만 따로접합시킴 이거 사야함? 좀 고민되네
암튼 너도 관심있으면 일운차당에 연락해보셈
오 ㄷㄷ 5대면 적어도 30년은 된 물건인데 한번 들려봐야겠어요
야후오크에 보니까 일본에선 중고가가 15만엔~에서 형성되네요 중고로는 가격이 많이 떨어지나봐요
색 왤캐 이뻐?
맘에 든다
니가타 여행지 추천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