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erist, henry uk tea 어쩌구 저쩌구는 뭔 소리인지 몰라서 일단 넘어가고.
18세기 부터 영국 차문화는 설탕 ~ 갑자기 이거 궁금해져서 검색해보고 왔음요.
위키피디아에 의하면...
일단 영국에서 차를 판건 1660년 런던의 커피하우스에(티하우스는 1706년되서야 열림) 처음 팔렸고
기록같은데서도 비슷한 시기에 차가 팔렸다/ 저 이거 처음먹어보는데 주문해도 되용? 이런글이 있음.
( 여담 1720년대에 영국서는 설탕+우유 조합인 우리가 아는 밀크티. 가 보편화되면서 녹차는 시들시들해졌음. )
무튼, 기록중에 1672년에 하버트 남작의 하인이 차 만들기에 대한 글을썼는데...
1쿼트 물에, 차 한스푼을 넣고, 캔디 슈거( 맥주만들때 쓰는거있음)으로 달게 만들고 물을 끓게하지안되 계속 불속에 넣고..
무튼 옛날부터 달게 먹었다는건 팩트인것같음.(17세기 후반부터 단맛 건강에 안좋은데, 차+설탕은 ㅇㅈ 이러는거보면 맞는듯)
근데 옜날에 설탕이 더럽게 비쌌고 1685년에 상류층들이 ㅎㅎ 나 달게먹으면 비싸게먹기 자랑도 되고 맛있지롱~ 이라는 언급이 있은이까
18세기부터 가난한 노동자들도 차를 소비하기 시작하면서 19세기 설탕의 대중화가 되는데 원래도 그랬지만 더더욱 설탕+차 둘다 마시게 됨
우리의 피자+피클같은 느낌이었나보다
여담) 현대 영국에선 설탕 넣어먹는 그런것보다 자체적으로 차 소비량이 줄었다.
여담2) 근데 왜 잉블은 존나 쓴맛나지
아침에 일어나라고 두들겨 깨우는 용도라 그렇습니다.
식민지 당하는 쓴맛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