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로를 따라물을 붓자 들리는파도의 소리"맛이 없다고는 못하겠는데 작렬하는 우마미는 당황스러웠음. 차에서 바다내음+가쓰오부시 국물같은 느낌이 섞인듯. 뒷맛은 달달하긴 한데...물은 45도, 70미리, 차는 4그램 넣었는데 정량대로 10그램 다 넣었으면 아마 마시지도 못했을듯P.S. 위는 내가 이 차 마시고 느낀걸 하이쿠형식으로 써봤어.
히익 바다맛
나도 바다맛 별로…
예전에 일본문화원에서 대접받은 육수맛나는 센차 이후로 충격... 다음엔 찻잎 더 줄이고 60도 정도로 온도 좀 더 높여서 해볼까
육식금지령의 폐해...
와사비, 겁나 짠 반찬 조금 올린 밥에 부읍시다. ^^
밥이랑 차먹는걸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얘는 어울릴것도 같다는
그럼 밥 말아서 오차즈케 해먹으면 맛있으려나?
언제 한번 시도해보겠심ㅋㅋㅋ
한국어로 575ㅋㅋㅋㅋㅋ
이건 녹차인가요?
일본어 몰랔ㅋㅋㅋㅋ 말차나 옥로나 차광재배한 녹차지. 인삼밭모양으로 지붕을 씌워서 찻잎이 햇빛 덜 받게 하는데 그게 우마미의 비법이랬나...
옥로는 그 비릿맛땜에 못마시겠더라
음 생각보다 강해서 당황스러웠다.
교쿠로를 굳이 한국어 숫자로 읽겠다믄 596이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