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녹보 행인향입니다. 그동안 우리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그랬나 즉시출수로 바꿨는데, 첫탕은 부드럽고 아몬드? 향도 나고 좋았지만 재탕 삼탕 갈수록 쓴맛이 누적되는 느낌입니다. 결국 4탕도 못먹고 gg투차량을 줄여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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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쓴거 전혀 못먹는데 원래 봉황단총은 다른 차종류보다 고삽이 강한건가요? 특히 탕수가 늘어나면서 그 쓴맛이 중첩되서 데미지가 들어가는거 같은 느낌이라 이거 제대로 우리는게 맞나? 과다추출아닌가? 자꾸 의심이 듭니다.
어제 황지향으로 투차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95도, 즉시출수로 해봤는데 은은한 고삽뒤에 단맛이 좋더군요. 한 7탕까진 그렇게 빼먹은것 같습니다. 남은 찻잎은 거풍(?)해뒀다 내일쯤 시도해볼 계획입니다. 덕분에 여러가지를 배웠습니다. :)
님이 유독 쓴거 못드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