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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마지막은 아마도 봄차라는 의미인 지 제철이란 의미인 지 모르겠습니다.
마른 잎이 꽤 푸릇푸릇해서 4g을 살짝 식힌 물로 170cc부어 1준 30초 우렸습니다.
건엽애서 마른 고추향과 화이트초코향이 났고 엽저에선 율향(찐밤속껍질)과 쨍한 꽃향이 났으며 컵에선 머스캣향이 앞서고 뒤로 목질향이 따라왔습니다. 바디는 중간이지만 시비에 열을 들인 것처럼 기름져서 묵직한 느낌이 듭니다. 외관으로는 다즐링 첫물에 맛으로는 두물차에 가깝다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