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봉지 뜯고 냄새 맡아보는데 마른 멸치냄새나길래 ㅈ됐다 싶었음. 코 비비고 다시 맡아보니까 끝쯤에 녹차풀향도 올라오길래 마음을 가라앉히고 물끓임...

4g 120ml,10초 세차, 20초씩 6포 우려먹음

우리니까 충격적인 바다 내음은 없고 부드럽고 구수한 우롱이 나옴.
3포쯤부터 물온도 더 높였는데 그러니까 스파이시한 끝맛이 조금 더 올라오고 시원한 향 올라오더라. 이게 청향인가??

구수하고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라 호불호가 없을듯. 우롱입문으로 좋았음 맘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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