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설록에서 나온 세작 원래도 좋아하는데 카페인에 약해서 평소엔 350ml 텀블러에 찻잎 몇개만 넣고 물마시듯이 마셨음
오늘은 좀 진하게 타려고 한스푼 타고 3분 있다 왔는데 너무 고봉으로 펐는지 찻잎도 엄청 불어나고 3번정도 재탕하면 나는 비린내 나길래
큰일났다 싶어서 첫물차는 아까워서 보온병에 넣고 남은 찻잎으로 재탕해서 마셨는데 향은 살짝 죽었지만 진짜 달고 고소하면서 적당히 쌉쌀해서 너무 맛있네
원래 2탕째가 섬세한맛 나는거 알고는 있었는데 별의별 녹차 타는법 다 따라해본것보다 왜 오늘 잘못탄게 더 맛있는지 의문임
참고로 지금 세작 40g짜리 쿠팡에서 와우 한정 만천원이더라
오늘은 좀 진하게 타려고 한스푼 타고 3분 있다 왔는데 너무 고봉으로 펐는지 찻잎도 엄청 불어나고 3번정도 재탕하면 나는 비린내 나길래
큰일났다 싶어서 첫물차는 아까워서 보온병에 넣고 남은 찻잎으로 재탕해서 마셨는데 향은 살짝 죽었지만 진짜 달고 고소하면서 적당히 쌉쌀해서 너무 맛있네
원래 2탕째가 섬세한맛 나는거 알고는 있었는데 별의별 녹차 타는법 다 따라해본것보다 왜 오늘 잘못탄게 더 맛있는지 의문임
참고로 지금 세작 40g짜리 쿠팡에서 와우 한정 만천원이더라
양이 많아서요.
애초에 처음 투하한 찻잎이 너무 많아서 2탕도 괜찮게 느껴진 듯 원래 먹던대로 찻잎 넣은걸 2탕했으면 글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