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맨날 장비빨 이야기 하고 있고
로스터 업자들 와서 활개치고
로스터리 빠 생겨나서 까면 난리치고
삼다수가 좋니 에비앙이 좋니 이러고 있고
취미가 어느정도 무르익으면 스놉질 하는거야 공통이지만
떡밥이 거기서 거기다보니 너무 쓸데없는 방향으로 깊이 들어감
그때 커피 많이 먹긴 했는데 갤에 글은 잘 안쓰게 되더라
사실 아무리 좋은 커피보다 아무 원두로 만든 라떼한잔이 좋아
뭔 맨날 장비빨 이야기 하고 있고
로스터 업자들 와서 활개치고
로스터리 빠 생겨나서 까면 난리치고
삼다수가 좋니 에비앙이 좋니 이러고 있고
취미가 어느정도 무르익으면 스놉질 하는거야 공통이지만
떡밥이 거기서 거기다보니 너무 쓸데없는 방향으로 깊이 들어감
그때 커피 많이 먹긴 했는데 갤에 글은 잘 안쓰게 되더라
사실 아무리 좋은 커피보다 아무 원두로 만든 라떼한잔이 좋아
니가 어느정도 해야 느껴지는 거임~ 평생 모르고 쓰레기 원두로 만든 라떼 사드셈ㅋㅋ
몰라도 상관없음 고오급 와인이랑 위스키 몰라도 됨 세계레벨의 클래식 연주자들이 얼마나 잘하는지 못 느껴도 됨 미슐랭 식당들이 일반 식당들보다 얼마나 뛰어난 지 꼭 알아야만 하나? 누구나 자신의 영역에서 자신의 즐길 거리를 가지고 사는 거지 고작 남 취향 가지고 함부로 까면서 소소한 정신적 우월감 따위 느끼면서 스노비즘 만끽하는 건 좀 찌질해 보이지 않나?
내가 스페셜티 COE 원두 안 먹어보고 이런 글 쓰는거 같아? 좋은거 먹어봤고 마실줄 암. 그거랑 스놉질 하는거랑은 아~예 별개지 그리고 내린 결론은 원두맛 보다는 그때그때 다른 추출 손맛이 더 변동이 크기 때문에 적당히 배전도만 선호하는거 맞춰 먹자임
차도 자사호 보이차로 시끄러울때가 있는데 사실 그게 다 같은 사람일지도??
개완이랑 자사호는 사실 넣는 물 양 말고 다른지 모르겠더라. 물 양이 다른게 크긴하지
신포도 같은 이야기
서로 관심의 방향이 다른 거지 뭐…
동서현미녹차티백타먹는소리하고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