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믕갤 로스터리 수준으로 신봉받고 있어서 말꺼내긴 좀 뭐한데
직구 수입사에 비하면 싼 편은 아닌거 같은데 차맛이 그렇게 좋아?
티비브레나 타오바오에서 구하는게 어렵지 않다보니 메리트있나 싶네
비새도 아닌 평지차 50g에 25000원 심한거 아님?
예전에 믕갤 로스터리 수준으로 신봉받고 있어서 말꺼내긴 좀 뭐한데
직구 수입사에 비하면 싼 편은 아닌거 같은데 차맛이 그렇게 좋아?
티비브레나 타오바오에서 구하는게 어렵지 않다보니 메리트있나 싶네
비새도 아닌 평지차 50g에 25000원 심한거 아님?
수업비 치루고 직구처 구할줄 아는사람이면 관심없지
국내 다른 차 수입사 비해서도 비싼거 같아서.. 뭐 발로 뛰는만큼 좋은 제품이겠지만
솔직히 팔마 같은 유명한 차 회사는 걍 반값인데 굳이? 싶다
요즘보면 대만이나 중국이나 차 농부들이 1차로 판매루트 개척하는데 도매유통 거친 가격을 주고 살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다 처음에는 수업비 꽤나 치루지만
생산자나 1차벤더 직구는 솔직히 일반인 입장에서 접근성 어려우니깐 쉽게 사고싶으면 그런데, 유명 차회사에서 선별에 포장까지 마친 완성품보다 2배 이상 비싼 국내벤더의 차를 살만큼 맛의 메리트가 큰지가 궁금함
팔마차가 같은 가격의 이음차보다 나은거 같으면 그냥 케냐 ctc 마시는게 제일 가성비일거 같은데?
팔마차와 같은 가격의 이음차는 '없다' 이음 50g 살 가격이면 팔마 300g도 있음 가성비 문제가 아니라 차품이 그만큼 좋냐는 질문인데 왜 민감하게 반응함?
없긴 왜 '없냐'? 팔마는 고급라인 다 뒈졌음? ㅋㅋㅋ
ㄴ팔마고급라인마셔보고하는말임?..
일부 작전세력같은 고닉들이 지나치게 숭배하는 경향이 있음
믕스터리때 이 문제 때문에 갤 뒤집어진적 있어서 예민할만하지
활동 뜸하게 하는 고닉들이 유동으로 은근히 이음 밀어주고 빨아주는 게 갈 수록 심하네 ㅎ
해볼만한 얘기라 비추 먹일 건은 아닌거같음. 일단 다른 대만 업체에서 파는거 보면 설명 5줄 이상도 잘 안 보임.. 있어도 그냥 구글링하면 나오는 내용 정도가 다임.. 몇번 질러봤는데 대부분 수업료 내고 끝. 당첨 하나하나 찾다가 애매한거만 디질 정도로 사게됨.또 생각하니 열받네ㅋㅋ
직구는 어려운게 맞음 그래서 다국적 벤더 이용하는거지 근데 벤더치고도 이음이 싼 가격은 아닌데 찬티들이 많아서 궁금했음
자미나 향의 순정함이 좋은 대만차를 가져오는 업체도 아닌데 ㅎ
몇몇 비새품들 빼면 평지차나 금훤 동방미인같은 평범한 차들인데 잘 모르겠다 마셔보지 않고는 말하기 어려운데 그돈주고 사먹고 싶진 않고
자미나 향의 순정함이 좋은 차업체 추천 좀
이음차 좋다고 마시면 마셔도 모를거임
차업체 추천해달라는데 갑분 열등감 표출?
중차애호회 ㅎㅇ
넌 차에대해 좀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할듯
중차애호회는 50그램에 30만원짜리를 사도 이음에서 제일싼것보다 맛없더라. 자기만의 세계에 갇힌 사람같은데 그런 사람이 하는 말은 믿거하는게 맞을듯... ㅎㅎ
좋은대만차의기준이 공인하는 비세 우승차들이아니라는소리인가..
비교군이 팔마면…;; - dc App
차 이름이 같으면 다 같은 차라고 생각하면 차를 조금 더 마셔보면 생각이 아마 달라질건데 현지에서도 예를들어 같은 동정오룡 동방미인이라도 가격이 수십배 이상씩 차이가 나기도 하는데 현지사람들이 바보라서 그러는게 아님. 직접 차를 구하러 현지를 다니는건 이게 실제로 한번 해보면 말처럼 쉬운일이 아님. 일년내내 차만 구하러 시간이 있다 해도 경험과 안목도 중요해서 방금 만든 차가 안정화가 되면 맛이 어떻게 변할지 같은건 쉽게 알 수가 없음
생산지나 품질관리야 어떤 기호품에도 어쩔 수 없는 문제니깐 커피같은 경우는 매년 같은 생두가 없다 할 정도로 다양하고. 이런 말을 할 정도면 이음이 같은 차종 평균 대비 4~6배 값을 할 정도로 차품의 품질이 좋다는 거지? 보통 타오바오에서 100g 하는 평지나 고산차를 50g에 가격 2배쯤이니 가격으론 4배 정도인데
소매가로 4~6배는 대만 현지에서도 힘든가격인데.. 타오바오에서 대만차는 가향차밖에 안사봐서 모르겠는데 그런건 대부분 대만차가 아니고 대만스타일로 만든 중국차임. 티비브레는 품질이 같으면 더 비싸. 거긴 가성비가 아니라 편의성으로 승부하는 곳임. 4배의 값어치를 하는가 하는 질문은 의미가 없는게 백그람에 몇천원짜리 가향금훤차 맛있다고 잘먹는사람도 많아. 내 취향이 밀크에센스 첨가한 가향차고 그걸 구분을 못하면 더줄 가치가 없는거임. 이건 커피나 와인 위스키도 마찬가지. 병당 30 150 750짜리 와인이 각각 5배씩의 차이가 있는가? 그건 돈을 얼마나 쓸 생각이 있냐 하는 문제에 더 가까움.
매년 같은 물건이 없다는건 차만드는걸 보면, 찻잎은 수확후에 변화가 빨라서 가공을 아주 빠르게 해야되기 때문에 같은날에 오전오후도 달라 저기 아래 안개가 매일 끼는 계곡쪽 비탈이랑 그렇지 않은 능선쪽 비탈에서 수확한 찻잎은 같은 날에 수확해도 차품이 많이 다르기도 하고 대만이야 쓰는 품종이 표준화된 차가 많아서 다원관리 문제가 좀 덜하긴 하지만 차 고르는걸 나만 하는게 아니니까.
어느정도 비교할 수는 있지 가격이 4배면 금훤오룡이 동방미인이 되거나 대우령이 될 수도 있는건데 완전 최고급품으로 가서 그 가격에 비교대상이 없다면 모를까 물론 이것도 주관적이긴 하다만, 입맛의 싸고 비싸고를 떠나서 어느정도 객관적인 평가는 내릴 수 있다고 봄.. 이거 먹느니 돈좀 보태서 태평후괴나 동방미인 먹겠다 혹은 그 반대일 수도 잇고
그니까 아리산보다 맛없는 대우령을 만나보면 됨 진짜로 그런것들이 있음
암튼 네가 이음을 먹어보고 이렇게까지 말하는걸테니 평범하게 맛구분 가능한 차인의 감각에서 더 윗등급의 차품이나 차종에 이음에서 엄선한 평지차의 맛이 비빌 수 있다는거네? 그럼 속는셈치고라도 한번 사먹어 보고
차를 산다니까 본론부터 말하면 아주 좋은 고급차보다는 중상급부터 시작하는걸 추천함. 보통 그쪽이 알기가 쉬움. 가성비는 3~4만 이하는 비교적 구하기 쉬운 편이고, 6~8만 이상은 어려운 편이라 대체로 비싼물건이 그걸 구하는데에 들어가는 노력을 봤을 때 가성비가 높다고 봄.
그 비교가 수치화된게 시장가격이고, 객관적인 품질평가를 한게 농회비새차임. 대만차는 객관적인 평가가 많이 되어있고 그게 내 취향에 맞는가 아닌가가 중요하게 됨. 밑에 누가 개량장 감관품평자격 얘기를 했는데, 초급수업내용중에 오미역치평가랑 차종분류하는 테스트가 있는데 이런걸 한번 해보면 객관성이란게 확보하기 힘든 것인지 알 수 있음. 미각을 화학약품으로 쪼개서, 차에서 녹아나오는 차성분들을 구분해서 비교해보면 일반인의 판단이라는건 근본적으로 객관성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걸 알 수 있음.
개인적으로 가향금훤, 근당 도매가 수백~천이상 특등장 고산차를 비교하는건 몇만원하는 고량주랑 천단위로 가는 로마네꽁티랑 비교하는 거랑 비슷하다고 생각함. 맛이 뭐가 더 강한가? 고량주가 더 쎔. 그쪽이 대중적으로 더 인기있을걸? 나도 취향이 딱히 비싸지는 않아서 둘중에는 고량주임. 내생각에 이음 차품이 별로라는 말을 듣는건 거기 차 골라오는 기준이 대중성이 좀 떨어져서임. 갤보면 청향차는 일년만 지나도 맛이 떨어진다는 말을 많이 하는데, 그건 향위주로 화려하게 뽑은 직관적인 차를 사먹어서임. 탕을 위주로 만든 차는 만든지 적어도 반년~일년은 지나야 맛이 나는데, 판매하는 사람들이나 사먹는 사람들이나 이게 대중적인 취향인거
그리고 평지차면 뭘 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일대일 비교하고 싶으면 청향금훤같은건 평지랑 고산이랑 맛이 많이 다르고, 문산포종 vs 현대식 청향 청심오룡 고산차 이러면 어느정도 비교가 될 듯. 차를 잘 안먹어본거 같은데 와인이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됨. 그렇게 조건없이 일대일로 대응되는게 많지가 않아
리산고산차 병신리산이있다 리산이라고 다동급이 아님 하늘과 땅차이 여긴 리산고산차 15000원인데 저긴 왜 3만원임 이러면 병신인증
그래서 3만원 값 하느냐가 질문의 요지
그건 개개인이 생각해야할 문제인듯 나는 그만큼 차이있다고 생각함
당연히 돈값 하니까 사지 내가 이음사장한테 받아먹을것도 없는데 내 쌩돈으로 비싼차 사는 이유가 뭐겠냐
이음 주인장이 딴 차업개량장이랑 대익논차대회 한국대표가 개좆인지 대만이랑 중국에 물어보면 답나올듯
숭배가 좀 지나치긴 한듯?
나는 차맛 설명할 때 혓바닥이 길어질수록 신뢰가 떨어져서
이거 ㄹㅇ임 커피도 그래ㅋㅋㅋ 맛있으면 혓바닥 길 필요 없음
니들이 원두 옥션 1위한 커피 마셔보면 이게 맛있는 커피가 맞나? 할텐데 ㅋㅋㅋ
대만이나 중국 차산지의 가게들을 가봐라 그럼 이음차가 어느정도인지 알수있다 나는내가 직접 대민 차산지들 다 둘러봤고 거기 차가게들 여러군데를 가뵜지만 이음차보다 나은걸 찾지 못하겠더라 분명 어디 있긴 있겠지 하지만 좀 깊게 파고들어도 그런걸 찾는검 아주 힘든!ㄴ 작업이더라 적어도 국내 어떤 대만차가게보단 비교하기 어려울 정도로 가격대비 품질이 좋다
비싸긴 확실히 비싼데 맛도 실망은 안 시키는 것 같아요. 사람마다 기회비용을 따지는 기준이 다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