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지인에게 전통과자를 선물받았어요
녹두떡이라는데 한국식 떡의 느낌이 아니라 앙금이 든 부드러운 과자입니다.
이런 전통과자는 단 맛이 은은히 적고 고소한 맛이 나더라구요.
고급스러운 느낌이고 모양도 예뻐 좋아합니다.
팥앙금이 들어 있는 꽃 모양 과자도 받았어요.
밀크티와 함께 촵촵합니다.
말차 맛은 거의 안 나고 완두콩 앙금이 은은히 달고 겉면의 녹두 부분이 고소합니다.
꽃은 겉부분이 페이스트리로 겹겹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도 겉부분은 고소, 팥앙금은 은은하게 답니다.
심심한 맛이라고도 할 수 있는데 저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맛이 고급스러운 느낌이라 좋았어요. 튀기지 않아 속도 편안해요.
특히 앙금이 보통 과자보다도 달지 않은 것이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버터류가 아닌 재료를 써서 담백한 고소함을 준 것도 좋았구요.
전통 과자는 단맛이 적다고 해요.
타오바오에서도 구매 가능하다고 해서 나중에 먹고 싶으면 구해 보려고 합니다.
햅피하군요…
맛있겠다 먹어보고 싶어
타오바오에서 구입 가능(소근소근)
녹두과자가 꽃보다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위꼴데박 ㅋㅋㅋㅋㅋ 빨간건 모나카랑 비슷한것같은데 초록색이 무척 궁금하네요 화과자 종류랑 비슷할라나
화과자보다 훨씬 순하고 부드러운 맛이에요. 내맘에 쏙 들어부러쓰!!
다식 같은 느낌인가
맞아요. 근데 일본 다식은 너무 단데 이것 맛이 슴슴하고 섬세해서 말차랑은 안 어울릴 것 같아요.
저는 아주 좋은아하는데 이보다 더 단 거 좋아하는 사람은 싫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