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제불교박람회를 구경갔다가 생각보다 별거없음에 실망하던 차에
제가 흠모하는 도예가님께서 운영하시는 부스를 보고
반가움에 인사를 드리고 작고 예쁜 다완을 하나 사왔습니다.
조금 작은 다완이지만 격불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유화가 더 쫀쫀하고 부드럽게 일어나고
차맛을 부드럽게 내줍니다.
장작가마에서 고열을 견디느라 겉이 조금 얽었으나
그것이 오히려 상처많은 저의 인생같아
애잔하고 애착이 갑니다.
한국제다 감농입니다.
제가 흠모하는 도예가님께서 운영하시는 부스를 보고
반가움에 인사를 드리고 작고 예쁜 다완을 하나 사왔습니다.
조금 작은 다완이지만 격불하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오히려 유화가 더 쫀쫀하고 부드럽게 일어나고
차맛을 부드럽게 내줍니다.
장작가마에서 고열을 견디느라 겉이 조금 얽었으나
그것이 오히려 상처많은 저의 인생같아
애잔하고 애착이 갑니다.
한국제다 감농입니다.
예쁘네요
작아서 더 예뻐보입니다.
경치가 기가 막히는 잔이군요. 손이 커서 제가 쓰기엔 작아보이지만...
두 손에 쏙들어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