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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스코 직원들의 응대가 조금 불친절하다고 느끼면서 입장했습니다
사전등록하신 분이 별로 없으셨는지 현장등록도 무료였습니다 ㅠㅠ

처음에 돌아다닐 땐 조금 접근하기 어려웠던 부분이 가격표시를 안 해놓은 곳들이 있어 감히 시음해봐도 되나 하는 두려움이 있었는데요
마음 먹고 한 번 시음하러 앉으니 되게 친절하시더군요

이걸 계기 삼아 열심히 돌아다녔는데 무애산방은 돌아다닐 때마다 사람이 많아서 못 마셔봤습니다

되게 놀라웠던 점은 중국 녹차를 마셨을 때 느낀 맛보다 한국 녹차 마셨을 때가 더 강렬한 맛이 느껴졌던 부분이네요
물론 가격차이가 어마어마하지만요

시간이 부족해서 다 들리진 못했지만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서울에서 열리는 차문화대전에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