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이다.. ㅅㅂ 입대하고 신병된 기분을 다시느낄줄이야
손이좀 느린것같아서 걱정이였는데 최선을다해서 설거지 존나 돌리고 베이스만들고 에이드만들기까지 첫날해봐씀....
개쌉 바쁜매장이라 머 물어보거나 민페끼치는것같아서 관심병사 된기분임
그와중에 선임분들이랑 캡틴님 대천사인줄알았음....
가끔 괜찮냐 물어봐주시고 물도 못마시면서 일하니깐 물도 떠다주시고 잠깐씩 쉬면서 하라고 해주시고
추노하는사람들이 ㅈㄴ 많았었는지
농담으로 내일 나오시는거맞죠? 물어보시더라
직전에 근무했던 요식업장이 개 좃소보다 못한 부부가 처음 장사시작한 프랜차이즈 덮밥집이였는데
거기서 일하다오니까 여기일이 조오오온나 무슨 대천사들만 있는줄알았음
거긴 시발 주방 텃세에 부부도 장사 조온나 유도리있게 할줄을 모르고 사람챙길줄 몰라서 추노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픈한달차에 5명은한것같던데
개레전드 나도 한달찍고 런함
첨엔 커피 배우고싶었는데 역시 로망은 로망인가
사람 터져나가는 백화점쪽 주말이라그런지
시발 점심시간부터 퇴근 1시간전까지 ㅈ빵나게 사람 터져나가더라
설거지 계쏙해도 쌓이는게 정상맞지???? ㅠㅠㅠㅠㅠㅠㅠㅠ
1인분은하고싶은데 ㅅㅂ 걱정이야 ㅜㅜ
언제 다외우고 언제 다하누 ㅅㅂ
그래도 진짜... 몸힘든건 아무문제가 안되는것같아.... 어딜가던 사람잘만나고 분위기만 좋으면 런하고싶은생각이 안들어
1인분이상을 하고싶게 만들지...
누구나 처음은 있는법이지 좋은 선임에 흥미도 높은 업무, 열심히하는 본인까지 있으니 충분히 1인분 이상을 할 날이 금방 올거야 오늘도 고생해써
고마워용 ㅠㅠ 근데 저혼자 파트타이머에 나머지 다 직원분들인데 어캐야 친해질수 있을까요... 매장이 너무 바쁘다 보니 다들 표정이 안좋아 보임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