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제청어를 차랑 먹는 게시글이 올라왔길래 나도 사봤음
비리지 않고 맛있는데 내 입엔 차랑 먹기엔 응축된 감칠맛이랑 훈제맛이랑 짠맛이 너무 강렬했음. 마른오징어보다 더 응축된 맛…강렬하다…
그래서 이 맛을 눌러보려고 샌드위치를 했음
반미빵에, 노미노피자 갈릭 디핑소스+통후추+샬롯+레몬즙 넣은 소스, 루꼴라, 청어 위에 다시 통후추…
단독으로 먹을 때보다 강한 맛이 좀 가려져서 덜 힘든데 이 생생한 생선 모양이 좀 부담스럽다…
훈제 청어를 갈아서 마요네즈 베이스 소스와 삶은 계란 다진 살롯, 절인 올리브, 고추 등 부재료를 많이 넣고 섞어서 참크래커 찍어 먹으면 맛과 모양이 좀 더 내 취향일 듯
아아메
어쨌든 새로운 맛의 세계를 발견한 것은 즐거웠다…
탐구추
밴뎅이만 한 크기네?
벤뎅이를 못 봐서…벤뎅이는 청어 크기다…중얼중얼
네덜란드에서 보물찾기에 청어 꼬리를 잡고 한 입에 먹는다는 거 보고 '물고기를 어떻게 한 입에 다 먹어..' 했던 거 생각난다. 한입 쌉가능이군? - dc App
전 한 입에 열 마리 정도 가능할 듯요…
청어는 꽁치만큼 길어요.
얜 왜 짧을까요…어린 고기인가…
정확히는 스프랫이라는 청어속에 속하는 놈 중 하납니다.작은 친구. - dc App
마시께따
편마늘이랑 썰은 고추 넣고 쌈무에 쌈장에 먹으면 맛있을 것도 같아
깻잎이랑 상추도 물론…
과메기사이즈 청어로 만드나 봅니다.
다음은 수르수트뢰밍?
발견하기 싫은 새로운 맛의 세계…
과메기 구운거랑 비슷하려나...?
맛이 서로 다른데 맛의 강렬함은 비슷한 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