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의차를 샀습니다.
국중박에서 먹고 반했던 찹니다.
물론 그것관 다른 차입니다.
무려 50g에 5천원짜리 차.
홈페이지에 따르면 22,23년 중작으로 만들어 냉동해둔 차를 다시 볶은 차라고 합니다.
제대로 된 거 사기 전에 이런 느낌이구나 싶은 느낌으로 마셔보려 샀습니다.
3분 90도 300ml
쓴맛과 떫은 맛이 전혀 없고,차 특유의 맥아스러운...몰티한 단향이라고 해야할까요 그게 납니다.맛은 구수한 편이지만 꽤 단조로운 편입니다.
그리고 제가 이런 뉘앙스를 이렇게 표현하는 게 맞을지 모르겠는데,생와사비에서 나는 맛이 난다고 해야할까요ㅋㅋㅋㅋ
매운맛을 뺀 생와사비 뉘앙스?
무튼 맛없는 건 확실히 아니고 솔직히 이정도 양에 이정도 맛이면 상당히 가성비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은박봉투가 없어서 포트넘 운난 티에 넣어둠...
그리고 덖는 과정에서 들어간 듯한 머리카락
아무튼 가성비 있고 이정도 맛이면 ㅅㅌㅊ
딱 여기서 깊은 맛이 있으면 맛있을 거 같으니 다 마시면 제대로 된 초의차 구입할 예정.
가성비는 인정인데 머리카락은 좀 ㄷㄷ
ㄹㅇㅋㅋ 뭐 코럴 수 있다치고 마시련다.. - dc App
물양 100시시에 온도 80도 시간 1분 초과로도 드셔 보세요.
오오 되게 낯선 우림법이네요 저한텐 나중에 해보겠습니다 - dc App
아직도 파네 고맙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