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갔을 때 맛나게 먹었던 시소 절임 주먹밥을 해먹으려고 시소절임을 찾다가 없어서 대신 주문한 절임 다시마(시오콘부)

안 먹어본 식재료임에도 500그람 대용량으로 샀는데 소용량이랑 가격 차이가 별로 안 나서 그냥 큰 거 삼…

말이 소금(시오)이지 각종 조미료에 절여진…소금 대신 음식에 넣을 수 있는 맛내기 양념 느낌임(감칠맛+약간 단맛+짠맛)

뜨거운 밥 한 공기에 10그람 정도의 시오콘부를 넣고 

참기름 참깨 추가…

잘 섞어서 조미료가 밥에 우러나도록 10분 둔다

10분 후 다시 한 번 섞어서 주먹밥 완성

짜잔

주먹밥 간하기가 어려운데 딱 맞는 간…감칠맛과 약간 단 맛 그리고 짭짤한 맛이 딱 적당함…(그러나 다시마 맛보다 조미료 감칠맛 강함)

맛있다

그러나 손님접대용으로는 너무 맛이 소박하고 집에서 주먹밥이나 솥밥할 때 좋을 듯. 근데 참기름이랑은 안 어울림. 참기름이 간을 잡아먹고 고소함과 감칠맛이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음. 다음에는 챔기름 빼야지…

오이 탕탕이, 일본식 양배추 샐러드, 오차즈케에도 쓴다고 한다…

집밥 활용도가 높을 듯

차후에 오차즈케 츄라이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