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차.
체가 작아서 평소쓰는 양보단 적습니다. 물양은 그대로고요. 그래서 맛이 꽤 연하고 부드럽게 나왔습니다.
말차 처음 드시는 분들은 말차가 엄청 쓰다고 하시는데 쓴 맛은 임팩트가 워낙 강한 지라 미뢰가 아주 망가진게 아닌 한 맛을 못 느끼는 사람도 그거는 느끼거든요. 그러니 말차가 쓰다고 나랑 안 맞는다 생각 마시고 간간히 드셔 보십셔. 어느 순간 쓴 맛이 아니라 다른 게 혀 위에 올라올 거예요.
그리고 말차 마시고 그릇에 맹물 붓고 휘휘 둘러(백탕이라고 함) 드셔 보세요. 달달합니다.
체가 작아서 평소쓰는 양보단 적습니다. 물양은 그대로고요. 그래서 맛이 꽤 연하고 부드럽게 나왔습니다.
말차 처음 드시는 분들은 말차가 엄청 쓰다고 하시는데 쓴 맛은 임팩트가 워낙 강한 지라 미뢰가 아주 망가진게 아닌 한 맛을 못 느끼는 사람도 그거는 느끼거든요. 그러니 말차가 쓰다고 나랑 안 맞는다 생각 마시고 간간히 드셔 보십셔. 어느 순간 쓴 맛이 아니라 다른 게 혀 위에 올라올 거예요.
그리고 말차 마시고 그릇에 맹물 붓고 휘휘 둘러(백탕이라고 함) 드셔 보세요. 달달합니다.
4그램..ㄷㄷ 보통 말차 마실때 2g에 물 70ml정도로 해서 마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많이 넣어 드시네요. 그래도 별로 쓰지 않으신건 말차맛에 익숙해지셔서 그런건가요? 색깔이 소아다원 것보다 좀 더 어둡고 진한 색인 것 같은데 이건 무슨 말차인지도 궁금하네요.
엄청 진해보이네요 ㄷ
원래 어두운 건 아니고 오래되서 그렇습니다. 말차는 되도록 6개월 안에 소진하셔야 괜찮은 색을 볼 수 있어요. 작년 아마도 봄쯤에 예화초당에서 어디 몇 대 종장이 선택했던 차입니다. 이 거 말고 차대회에서 입선한 것도 같이 샀는데 그게 더 입에 맞아서 이에모토의 선택품이라는 것에 크게 무게를 둘 필요가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차양이 많다 싶지만 물양도 그만큼 많아서 그렇게 진하지 않습니다. 차 담긴 컵이 도피오컵인데 그걸로 만수정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