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했던게 약 10년 전 입니다.
군 복무 시절, 유독 허언증 심한 후임놈이 커피에 소금을 넣으면 쓴 맛은 잡아주고 본연의 맛을 살려준다고 했었지요.
평소 커피를 즐기지 않아 잊고 살다가 지금 문득 생각나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맞는 말이었나 봅니다.
무지했지만 이번에 한잔 즐겨보고자 합니다.
선생님들 커피에 소금을 얼마나 넣어야 합니까?
아메리카노에 한꼬집, 라떼에 한꼬집, 생크림에 한꼬집,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데
전부 통용되는 것 입니까?
지금 눈에 보이는것이 믹스커피인데 여기에 소금을 한꼬집 넣어도 괜찮을까요?
반의반꼬집..
감사합니다. 후임은 소금 딱 한 알갱이라고 표현했던게 기억나네요. 반의 반 꼬집 넣어서 마셔보겠습니다.
정말 조금! 쓴 맛보단 강한 신 맛을 잡아주고 감칠 맛을 부각시켜 줍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막 마셔 보았는데 막입이라 그런지 처음엔 차이를 분간하지 못했으나, 비교해 보겠다고 옆 사람 것을 한 입 뺐어 마셔보니 즐거운 한 잔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