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간곳은 정산당
정산당쪽 원래 차 많이 안내줘서 기대안했는데 금준미 포함 대부분 시음가능 띠용
차문화대전포함 정산당쪽 늘 시음가능한거 몇개 안됐는데 신기했음
싱글벙글하며 금준미 마셨는데 어 그정돈가 싶은맛
브로셔보니 가격은 만만치 않던데
8310은 진짜 훈연 너무 빡세서 무슨맛인지 모르겠음(차 준비해주시는분도 8310은 못마신다하시던데 ㅋㅋ)
그래도 부스가 전반적으로 친절하기도 하고 다향한
오늘 마신차중 제일 맛있던건 선묘당 육계
선묘당 늘 괜찮다 이야기 많이 들었는데 백호은침하고 봉황단총은 밍밍하더라
살짝 애둘러 말하니 시음회 특성상 투차량은 적게 잡으신다해서 투차량 좀 늘려주실수 있냐 여쭤보니 육계는 5g 정도 넣어서 해주시는데 맛있었음
한통 샀는데 살짝 비싼 느낌 근데 암차가 다 비싸니 ㅠ
그래도 샘플러 2개 넣어주셔서 해피
진짜 금준미 함 마셔보고 싶은데 무슨 시음차 하나 사는데만 해도 너무 비싸서 반쯤 포기 상태네요ㅜ 부럽읍니다
내일도 하니까 일산 가까우시면 오시죠
대구쪽이라..ㅜ
정산당이 부스에선 좀 연하게 우리는지 수온이 안맞는건지 아니면 밖에 오래 방치해서 그런건지 맛이 집에서 직접 우리는 것보다 잘 안느껴지긴 했음. 그리고 8310은 다른 향미보다도 훈연향을 위주로 즐기는 용도라고 봐야...
근데 그렇다쳐도 맛도 애매했던거 모험하기엔 너무 비쌈 ㅠ 8310보다 마일드한 정산소종이 있었으면 그거 마셨을건데 그건 오늘 없다해서
금준미가 모험을 하기에는 가격대 자체가 비싸긴 하지... 본색이나 송감 정도면 좀 마일드한 훈연이긴 한데 송감은 정산당에서 원래 부스에 안 갖고 오는 거 같고, 오늘은 본색이 없었나...
ㅇㅇ 없다더라 내일도 갈까 고민인데 가면 비자소 마셔볼거같음
싼 암차도 많지 않나.. 박람회 출품하는 곳들은 비쌀듯
그래도 내 편견인지 마실만한 암차들은 대체로 가격대가 좀 있긴한거같음
맞지 브랜드는 차종 상관없이 비싸
선묘당 거쳐볼만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