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해봤자 30주년 기념 행사 끝난지 얼마 안돼서 살건 딱히 없고
그랑마르셰 한정판이랑 티푸드 조금 건지고 끝

아주 좋아하는 오르조 초코바나나 파르페랑 그정도까진 아니지만 그랑마르셰 한정이라 사게 되는 자허토르테
스콘은 10개 1200엔이라 가성비 괜찮아서 사봤고 5400엔이 넘어서 티백 10개 받았어요

매해 퀴즈대회 등 기념품 챙겨주는 행사도 있고, 예약하고 가면 소소하지만 쓸모있는 증정품 챙겨줘서 좋았는데 올해는 마지막 날이라 그런건지 아니면 아예 없었던건지 영 썰렁하네요
그나마 녹차 덖는거 좀 보여주고 끝
집근처에 봉마르셰 매장도 있어서 내년에도 이러면 앞으로는 굳이 차비 내가며 갈 필요가 없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