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대용량 밀가루를 주문함. 빵을 만들어 이것을 처리하기로 한다…

빵은 포카치아..


밀가루 효모 소금 올리브오일 외에 들어가는 재료가 없고 손반죽 기술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

24시간 냉장보관해 발효된 반죽을 상온에 4시간 둔다

손가락으로 뿅뿅 눌러 가스를 빼고 방토를 박고 부재료를 발라줌

그리고 에어 프라이어에 굽는다 


꺼내 본다 

앞면…(?) 토마토가 탔다

모양이 이상하다

뒷면 상대적으로 말짱

포카치아는 더 납작한데 얘는 케이크 같이 높이가 높다

먹으려고 갈라본다

치즈 아님 반죽이 덜 익음 

반죽 양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

???

배고프니까 익은 부분을
잘라 올리브오일 +발사믹 식초에 찍어 먹고 

나머지는 마저 에프에 돌림

막 만들었기 때문에 따끈하고 맛은 그럭저럭 좋다 

특이할 것 없는 식사빵…

올리브 오일 맛이 조금 쓰다…

담엔 반죽을 3분의 1만 만들어야겠다…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