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좀 기다려야 하는데 주변에 카페가 이거밖에 없어서 들어옴
제로칼로리 복숭아 아이스티 시켰는데 너무 달아서 괴롭다
그래도 많이 먹었음
커피는 예전에 아아메 테이크 아웃으로 시켜봤는데 너무 물을 많이 탔다는 느낌이더라고.
분위기나 맛이나 내 취향은 아니라 자주 안 올 듯…
노랑 위주 인테리어가 뭔가 산만해
스벅은 대체로 인테리어가 묵직하고 차분한 느낌이라 흥분이 좀 가라앉는 느낌이 있는데
여긴 내가 헬륨 가스 넣고 빵빵해져서 하늘로 날아가 버릴 걸 같다
음악도 키치해…
내가 늙어서 그렇게 느끼는 건가?
이건 딴 얘긴데 요새 내가 야옹이에게 건네는 말이 성추행범 같다는 지적을 듣고 있다…
“이렇게 이쁘게 생겨서 뽀뽀를 하지 말라는 게 말이 돼?”
“냥이 배털이 날 유혹해서 어쩔 수 없이 배에 얼굴을 박을 수밖에 없었다”
등등
“………..”
반성하겠습니다.
사실 냥이든 사람이든 싫어하면 안 해야지…
그럼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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