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에서 의견 갈리는중인 130만원짜리 차 선물한 사람
익명(106.101)
2024-11-18 17:33
추천 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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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한 물건인게 사실이면 선물한건데 어떻게 하든 자기 마음이라고는 말 못하겠네... 하지만 원래 차에 취미 있는 사람도 아닌데 같이 취미 키워가는 것도 아니고 대뜸 최고급품 선물한건 주는사람이 상대에 대한 생각 없이 자기만족으로 한 일 아닌가
상대방이 차잘알이라고 어필했대
둘 다 병신임. 선물한 쪽은 선물 받은 사람이 초보인 걸 인지하고 초보가 마실 수 있는 세트로 샀어야 하거나 좋은 걸로 샀더라도 자기가 설명해줬어야 함. 선물 받은 쪽은 선물의 가격이 얼마인지, 상태는 어떤지, 고급인지 등을 신경 안 쓰고 밀크티로 만들어서 마셨으니까 무지하다고 할 수 있지. 그래서 이건 커뮤니티에서 싸울 거리도 안 됨.
설명은 해줬다 써있긴하네
선물한 사람도 글 써놓은거보니 차알못이라 초보한테 삽질한거 같은데 본인이 저걸 열받는다고 글을 올리고 있네.
모르는 사람한테 주면 그냥 찻잎이지ㅋ 어쩌라고 차도 좋아하는 사람한테나 가치있지
전에 여기서도 대홍포 모수 몰라서 대충 우려먹은애 있지않았냐 아깝긴하지
심지어 자기가 차 잘안다고 이빨까서 일부러 준건가보네 ㅋㅋㅋㅋㅋㅋ
375ㅋㅋㅋㅋ
357도 아니고 375는 뭐고 2003년 차가 250g이 되었다는건 보관을 어떻게 한거지?
그러네...? 처음에 1/3이 물로 젖은 차를 만들었나?
잼민이한테 파텍필립 사줘봤자 놀이터에서 놀다가 깨먹기밖에 더 하겠냥?
아버님 말대로 가치를 아는 사람에게 줬어야지… 그래도 싸갈쓰없게 밀크티로 먹었는데 맛 ㅈㄴ없다고 안한게 어디냐
뭘 어캐 했길레 250g이 된거지 말이 안되는데
찻잎으로 물김치 담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