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닝 티 컬렉션을 선물받아서 마시다가 차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렇게 차 쪽을 알아보다가 우연한 기회로 twg를 싸게 살 기회가 생겼는데,
TWG에서 괜찮은 것이 있을까요? 이곳에서 보니 1837같은 건 별로라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트와이닝 것 기준으로,
얼그레이가 향이 가장 괜찮아서 기억에 남고,
레이디 그레이가 아침에 마시기 참 괜찮게 느껴졌어요.
프린스 오브 웨일스랑 다즐링은 큰 인상은 없어요.
잉글리시 브랙퍼스트는... 그냥 마셨을 땐 뭔가 너무 쓴 것 같아서 별로였고, 밀크티 해먹으니 나쁘지않네요.
티백이건 찻잎이건 상관없어요. 찻잎으로 사면 이번에 자취 시작한 김에 티백이랑 다른 도구들도 사서 해 볼래요.
그리고 차들을 우릴 때에 온도가 95도니, 98도 하시던데 온도 조절은 다들 어떻게 하시는지도 궁금해요.
별로라는건 취향이 그런거고 취향맞으면 1837 맛있음 맛은 뭐 그냥 다 마실만함 대충 설명보고 좋아하는 향으로 사 그치만 twg자체를 추천은 안함 얼마나 싼지 모르겠지만 다른거사는게나음
티백으로 사면 티백 당 600원정도 나오더라구요
아니면 우선 입문용으로 12종류 들어있는 트레블로그 사보는 것도 괜찮을까요? 아직까지 많은 종류를 마셔보지 않아서 취향을 찾기도 괜찮아보이네요
가격 좋네 아직 취향찾는단계라면 여러가지들어있는게 백번낫다
TWG가 여기서는 좋은 소리 못듣는 브랜드인데 개인적으로는 프렌치 얼그레이 괜찮았음 싸게 살 수 있다면 많이 살거 같음
twg 가향차 말고 비가향이 괜찮대
취향을 보니 가향차가 취향인듯한데 그랜드웨딩 알폰소 1837 ㅊㅊ 프얼은 베르가못향이 진하지 않은편임 부드러운 얼그레이라고 생각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