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웨이 주연 영화, 크로싱 헤네시 촬영지인 완차이 호놀룰루 차찬탱 카페.
아침에 공복에 먹는 인스턴트 음식과 밀크티. 카페인 쭉 흡수된다... 이 조합이면 솔직히 에스프레소 반 샷 정도 카페인은 들어오지 않을까 싶음.
모든 차찬탱은 다 똑같은 레시피를 쓰는지 굉장히 안정적인 품질임. 번별력은 가게 분위기와 디테일에 달린듯...
퍼시픽 플레이스 몰 안에 있는 Tien yi 딤섬 레스토랑.
이번 여행에서 갔던 식당 중에서 가장 비싼 곳인듯? 몰 안에 있으면 상대적으로 비싼듯. 가게 분위기도 차분하고. 임대료가 맛을 결정한다...
백차 같은 거였는데 식사가 무르익을 수록 차가 진해져서 좋았음.
밥집에서도 양질의 차를 주니 따로 카페 안 가도 되고 참 좋다. 미식하기 정말 좋는 도시임.
샤틴 역 딘타이펑.
여기는 그냥 식사에만 집중한듯.
마카오 Lung wah tea house.
여기는 차갤러라면 마카오가서 꼭 가보셈. 굉장히 유서 깊은 곳이고(60년 이상이라 함). 홀에 마오저둥 주석 사진 걸려 있고 시진핑 자서전 같은걸 팔고 있고 머 대충 그런 곳. 아주 전통을 중시하는 곳인듯함. 딤섬도 나오는데 다른 곳보다 오래 걸리던데 아주 뛰어난 맛이었음.
차는 개인적으로 좀 난해했음. 발효를 진하게 한 차였음... 홀에서 차도 팔더라.
개인적으로 이번 여행에서 최고의 발견.
사장님한테 잘 먹었다고 하니까 이런 엽서를 주심.
마카오 어느 시장에 있던 차찬탱 nam ping cafe. 어디서 시켜도 안정적인 맛. 이거 한 잔 마셔야 하루가 굴러감...
마카오 번화가에 있는 국수집. wong chi kei.
여기도 그냥 식사에만 집중해서 차에 대한 기억은 없다.. 주전자가 제공되지 않고 직원이 돌아다니면서 따라줌. 겁나게 바쁜집. 후딱 먹고 나가야하는 곳...
Ho hah restaurant, 완차이.
로컬분들이 활발히 드나드는 차찬탱. 강력 추천함. 사장님 매우 착함. 영어가 잘 통하는 편은 아니지만, 현지의 에너제틱한 활기를 느낄 수 있는 곳. 시중 파우더를 쓰는거 같지 않고 자체 제작한 레시피를 쓰는듯. 티 팩을 팔고 있더라. 나름 인스타 계정도 있고.. 젊은 사장님이 열심히 해보려는 인상을 받았음.
피시필레 번 추천함.
Lung dim sum 완차이.
트렌디한 딤섬집.
카오룽 베이 근처의 꽤나 딥한 스타일의 딤섬집. 간판을 못 읽어서 어딘지 아직 모르겠다 ㅋ 한자 아시는분 해독좀...?
이 동네는 직장인 단지라 점심시간에 가면 식사하기 힘듦.
전통이 있는 곳일수록 발효가 진하게 된 차를 쓰는듯. 영어 매뉴, 사진메뉴 없어서.. 대충 암거나 시켯는데 닭발만 엄청 먹었네 ㅋㅋ
그래도 솜씩 뛰어난 집이라는건 알겠음.
K11 근처 The One 쇼핑몰 내의 프랑스 컨셉 카페.
크레페를 먹고 싶어서 찾았는데, 카카오를 시킴. 최대한 담백한 크레페를 시켰는데 럼? 같은 알콜이 소스로 나왔음. 크레페는 여기보다 고궁 박물관 근처카페가 더 좋은거 같음 뷰도... 맛도.
옹핑 빅부다 근처의 po lin 채식 식당. 사찰음식집. 차도 점잖은게 좋았음. 건강해지는 곳. 여기도 유서 깊은 곳으로 보임..
마지막 여운은 침사취 이소룡 스타벅스. 여분의 스팀밀크를 얻어서 말아 먹고 후딱 공항옴.
그리고... 제일 맛있었던 건...몽콕 근처 kai kai의 검은깨 죽... ㅜ 공복이면 10그릇 흡입 가능할듯.
---- 아래는 쇼핑몰에서 본 사고 싶었던 찻잔들 ---- (하지만 한 개도 사지 않았다... 휴)
푸우 & 포켓몬 콜라보 르쿠르제
겁나게 비싼 개완? 잔들...
얘네 일제 엄청 좋아하더라. 어딜가든 일제면 꼭 표를 달아놓더라... 밥집들도 일식집 많고. 우리도 그렇긴 하지
K11 로비에서 본 포트넘 팝업 전시?
서울 존내춥네 현타 씨게온다
자러감ㅅㄱ
---- 한자문의용
- dc official App
검은깨죽 맛있어 보인다
잘먹고 다녔네! 이름 모르겠다는 카오룽베이 근처 딤섬집은 강락다거(康樂茶居). 옆에 칠판에 적힌건 오늘의 점심메뉴. 진하게 발효된 것 같다는 차는 보이숙차류일 가능성이 높음. - dc App
감사요 ~ 저장해놔야지 ㅎㅎ 햄 근데 마지막 사진한장 추가했는데 여기 가게 이름 알 수 있을까? 비스듬히 찍어서 잘 안 보이는데, 우측에 흰색 작은 간판.. 침사취 근처 퓨전 돈부리집 이었음 - dc App
양초(兩草) Two Greens 침사추이점인 것 같음. - dc App
야무진 먹방 추
개완이 뜨겁다면 손잡이를 달면 된다....
크레프에는 칼바도스 아닌감.
오.. 원래 크레프는 술이랑 먹는건가보구나 ㅋ 근데 크레프임 크레페임? - dc App
함 가보고 싶네
가서 다 맛보고 싶네
ㅇㅋ 간다
사진 많고 솔직한 후기로 좋네
마카오쪽이 습해서 생차가 금방 변질됨.그래서 숙차를 마시고 숙차도 잘 변질이 되는 편이라 틴에 보관을 하는 편이지.나도 지난주에 광저우랑 마카오에서 있었는데
아아 역시 식문화는 기후에 영향을 받는구나 ㅋ 차가 진하더라고. - dc App
홍콩, 마카오에서 얌차에 숙차가 나오게 되거나 숙차 진하게 마시는건 61.32의 댓과는 큰 상관없이 다른 역사, 문화적 흐름이 있음. 홍콩, 마카오 일대의 인구, 경제력 성장과 우롱차의 공급문제, 보이차의 저렴한 가격, 당시 광둥의 식문화적 선호로 숙차가 뜨게 된거고 도리어 운남에서 숙차 만드는 법을 배워갔을 정도임. 생차가 변질되서 안마신게 아니라는 것.
인터넷을 조금만 찾아봐도 다 나오는 정보라 직접 찾아보면 좋을 것임.
음.. 따봉드립니다
따라다니고싶다.. ㅈㄴ맛도리만골라갓노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