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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볼 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차라고 하기에는 차 파는 곳이 10곳 남짓? 되는 거 같더라구요. 차의 질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중국, 대만에서 생각보다 왔습니다. 마셔본 것 중에서는 덕화요 파는 곳에서 같이 팔던게 괜찮았고 윤차인 정산소종은 생각보다 제 입에는 안 맞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윤차인 바로 옆에서 한국어 전혀 모르는 중국에서 온 분이 자사호랑 같이 팔던 야생홍차(이름 아는 분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차마고도 중차보이차에서 생차 5개(보너스1개) 샀습니다.

찻잔 등은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셨을 거 같은데 개인적으로는 숙우도 야매로 활용하고 있어서 사기 애매해서 사진 않았습니다. 개완, 자사호 등은 한국게 인건비를 감안해도 중국거보다 비싸서 별로였던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덕화요 백자가 맘에 들었습니닼

다만 의미가 없던 것은 아닌 것이 그 근처에서 이불과 벼게를 파시던 분이 상당히 의미있는 선물을 해주셔서, 단순히 그 물건의 가치를 떠나서 아직 세상이 그렇게까지 각박하지만은 않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