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542도 웬만한 고수차 숙차보다 훨씬 낫네
숙차가 노생차를 따라했다기엔 그냥 맛의 특색부터 향미의 복잡함까지 아예 다름
전차나 습창차를 따라했다고 하면 좀 비슷할지도
대엽종의 풍부한 카테킨이 천천히 발효되면서 내는 복잡한 화향이나 난향을 곰팡이 냄새에서 멀리 나가지 않는 숙차랑 비교하기가 미안하네
7542도 웬만한 고수차 숙차보다 훨씬 낫네
숙차가 노생차를 따라했다기엔 그냥 맛의 특색부터 향미의 복잡함까지 아예 다름
전차나 습창차를 따라했다고 하면 좀 비슷할지도
대엽종의 풍부한 카테킨이 천천히 발효되면서 내는 복잡한 화향이나 난향을 곰팡이 냄새에서 멀리 나가지 않는 숙차랑 비교하기가 미안하네
그냥저냥 막 마시다보니 숙차의 매력을 알거같기도 함. 그래도 여전히 오만가지 종류의 매력적인 차들이 있는데 나도 그중 숙차를 선호하는 편은 아닌듯. 다른 차들은 꽃향기, 과일향기 등등 호불호없이 좋아할만한 향긋한 향이 매력적인데 숙차는 특유의 쿰쿰한 향이 좀 그래
숙차는 뭐랄까... 차라는 느낌이 안듬. 기본적으로 찻잎에서 나야하는 냔향 화향이 어떤 차종이든 조금씩은 있는데 숙차나 흑차류는 그냥 무맛 혹은 나무껍질 우린 맛에 가까움. 잘못태우거나 홍배한 차들도 좀 그런데 아무튼 그럴거같으면 대용차가 낫겠다 싶음
나도 숙차 극혐하는ㅜㅜ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