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가향홍차 마시다가 우롱차, 중국홍차도 즐기게 된 뉴비임
차예마을에서 햇차 예약한다길래 구경중인데
원래 중국녹차가 이렇게 싼가 ? 혹해서 한통 구매하고 싶은데 중국녹차 쪽은 아는게 없어서 물어보려 합니다
패키지는 비슷한데 대충 찾아보니 용정차, 벽라춘, 안길백차 이렇게 나뉘네요
용정차는 납작하고 고소한 향이 나는것 같고
벽라춘은 은색 꼬불한데 꽃향이 난다하고
안길백차는 이름만 백차고 녹차인데 단맛이 난다고들 하는데 마셔본게 아니라 잘 와닿지는 않네요
200g씩 되니까 하나 사서 밥차처럼 마시기에 뭐가 더 좋을까요
녹차는 일본 센차 좋아하고 홍차는 밀향홍차, 아쌈이 달아서 좋아요
풀향 많이나는건 힘들어 다즐링은 그닥 선호하지 않는 편인데
무난하게 마시기 좋은 차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내가 요번에 올해 명전차 산 게 서호패 건 아니긴 한데(솔직히 서호패는 서호용정이 주력이지) 안길백차 무난하게 달달하고 향긋하고 맛있음
방향이 안길백차랑 달라서 그렇지 서호패 명전 서호용정도 맛있긴 함
엇 지금보니 서호패가 다원 이름인가봐요 차예마을에서 파는 녹차 리스트가 다 서호패에서 가져오는 거였군요 사진상엔 서호용정은 없고 전당용정, 노차수 용정, 월주용정, 안길백차 1급과 특급, 벽라춘(두종류인데 무슨차이인지 모를..) 이렇게 구분하는게 맞나요?
전당, 월주, 서호는 용정차 산지 이름이긴 한데 다 인근지역이고 향미 차이도 극적인 차이까지는 아니라 꼭 서호용정이어야 한다 아니면 큰 상관은 없긴 함. 노차수는 나이 좀 된 차나무를 가리키는 말이고, 벽라춘은 내가 털 많은 차는 선호하질 않아서 잘 모르겠음. 안길백차는 올린 사진에서는 1급, 특급으로 나눠져 있는 거 맞고.
오 이제 좀 이름이 눈에 보이네요 처음엔 상품명이 뭐저렇게 복잡한가 싶어서 진입장벽이 높았는데 덕분에 공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저는 비리지 않은 무난하게 마실 차를 찾던 중이니 안길백차가 좀더 마음이 가네요 !덕분에 구매 잘할것 같습니다 감사해요
벽라춘 용정차 안길백차 전부 센차랑은 꽤 다른데
맞습니다 한중일 녹차가 전부 다른데 중국 홍차는 꽤 맛있게 마셔서 녹차도 궁금했어요 ㅋㅋ 가격도 저렴하길래 혹해서 도전하려는데 드셔보신 차가 있으실까요?
사진 첫번째 나온 우전 농향 27900원짜리 마셔봤는데 콩향에 구수하고 양많고 매일마시기 가성비 좋았음
아 우전 농향이 250g에 꼬숩다는 평이 있길래 안길백차랑 고민하고 있었는데 추천해주시니 쪼끔더 고민해보고 구매해야겠네요
용정차는 중국 현지에 가도 진품이면 저 가격이 안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