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무 햇차가 마시고 싶어서 저거 두개를 다 구매했는데 말이야
하 내가 이런말 하기 싫었는데
솔직히 가성비나 품질이나 너무 저쪽이 압승이다
일로향 정말 좋은 차인건 일겠는데... 그 가격과 내포성 너무 아쉽고(녹차가 그런차는 아니지만)
엽저의 퀄리티도 일로향 너무 제각각임
심지어 서호용정 저 차는 그렇게까지 비싸지도 않았는데..
다음 시즌은 그냥 명전차는 중국에서만 사야겠음
일로향은 명후라고 하긴 하던데... 한국 청명은 제주도 많이 추운가봐
차라리 우전살걸... 우전도 충분히 고급차인데 가격을 생각하니 괜히 욕심부린거 같다
한국은 차재배기후로는 가까스로 극단에 붙은 데라 아무래도 그렇죠.
왜 한국에서 차가 사치품 취급 받았는지 어렴풋이 알것도 같네요..
한국 녹차는 걍 1회용임 내포성 운운할 거리도 없음
무작정 까기는 싫었는데 차린이가 비교해보고 솔직히 충격받았음..
한국녹차 평들 보면 맛은 좋은디 중국차에 비해서 가성비가 압도적으로 별로인듯..
솔직히 일로향만 단독으로 마시면 꽤 훌륭한 복합미가 있는 차라고 생각함 절대 나쁜 차 아님 근데 가격과 가성비에서 일단 안되고 그리 비싸지 않은 중국 녹차에게도 밀리는걸 눈으로 목도하니까.. 그 가격에 1/3 정도 가격인 중국차보다 엽저 고르지 못한 것부터 보고 매우 충격 받았음
맛은 좋은데..그것도 추구미가 어디냐에 따라 많이 밀린다고 볼수도 있을거 같아
타오바오 농부에게 용정차 잘 찾아서 사면 가격은 곱절로 더 낮아짐
금준미도 지금 그렇게 마시는데 왜 일로향에 대한 환상이 이렇게 높았나 나자식..
국산녹차는 싼 엽차 사서 냉침이나 하셈 비싼거 돈값못함
차라리 세작 같은거 샀으면 기분이라도 좋았을듯
엽저 퀄리티는 걍 오설록이 별로인거같음 왠만한 국내 다원 중작~대작정도 저렴한 라인업만 사봐도 부서진 잎은 거의 없는데 오설록은 다 부숴져있음
기계로 수확하는 티가 너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