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동에 새로 생긴 다실.

옥탑이라 개방감 있고 다회용인 듯한 테이블 세 개와 일반 테이블 몇 개 두고도 공간이 좁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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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2016년 백호은침.

묵은 것 치곤 꽃향이 가볍고 산뜻했음. 장미향이 휙 지나가고 아까시향이 자리를 지킴.

나갈 때 운남거라고 알려 주심.

양갱은 팥과 완두랑 거피팥과 유자껍질 넣은 한천 두 가지인데 해동이 덜 된 것 같다는 완두부분이 사각사각한 사과식감이라 재밌었고 한천젤리부분도 산뜻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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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의자가 어린이용인가 싶게 낮은데 테이블은 일반 높이라 불편했고 입구가 옆 건물 사이 돌하르방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 카페 보고 옆으로 꺾어 보이는 갤러리 입구라 잠깐 잘못왔나 고민했음. 갤러리 입구로 들어가 계단을 오르거나 엘리베이터를 타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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