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장에 짱박혀있는 곽들

정리하려고 살짝 들어보니까

무게감이 느껴져서 까봤더니

뚜껑도 안딴 마리아주프레르 홍차가

밀봉된채로 들어있더라


생각해보니까 작년에 동생 유럽 갔을때

부탁해서 사오라고 한거였네...

식겁해서 유통기한 확인해보니까

27년까지였음

밀봉되어있어서 그나마 다행...


올해 도쿄가서도 마리아주프레르만

20만원어치 사들고왔는데

봉지로 사온것들부터 해치워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