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다원- 여기 말차가 다들 칭찬일색이었는데 정말 대단했음

국산말차 이정도까지 하는구나


예평- 만수가만든차와 콜라보로 제작한 백우롱 

백차의 향과 우롱차의 맛을 둘다 살렸는데

마시자마자 어머 이건 사야해 하는 느낌에 사옴


도재명차- 하동 작설의 그 맛을 너무 잘 살려왔음

여기 우전 정말 괜찮고 쑥차나 배차도 꽤 취향이었던


정산당- 일단 시음품목이 무척 두터웠고 좋은것 다 갖고오신 느낌

여기서 충분히 시음만 해도 올만한 가치있다는 생각


포담티하우스-가챠 등록하신분들 기대해도 좋음

꽤 좋은 항목들을 많이 갖고오셨고 꽝이 없음

정말 바리바리 싸갈수있음


제일 인기는 무심헌이었는데 발디딜 틈이 없음

개인다기 없기도 했고 시간이 없어서 패스...



백암요는 그 비싼 가격에도 마니아들 정말 많더라 예쁘기는 원탑..

나는 백암요는 포기하고 좋은 작가님들 작품만 한참 구경하고옴

다기 예쁜거 정말 많았는데 일단 다 지름신물리침

아른거리면 주말에 다시 가보긴 할것 같은데..

무무요 귀여운애들 사올까 한참 들었다놨다함...


아무튼 먹고 죽을만큼 차를 샀는데 벌써 귀갓길이 걱정되네

어디다 잘 숨겨놓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