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오늘은 도자기 보러 가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도자기 파는 곳 비중이 좀 늘어난 느낌. 작년이랑 비교해도 체감이 좀 되는 것 같기도. 내일은 지인들 초대장 주러 갈 생각이고 시음은 내일 좀 본격적으로 해볼듯.


2. 시음을 오늘 안 한 건 아닌데 빡세긴 하더라고. 하동쪽 다원에 관심이 많고 좋아하는 곳들 몇 군데 와서 갔더니 역시나 나만 좋아하는게 아님(ㅋㅋㅋㅋㅋ)


3. 이번 도동요 신상 예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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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림유로 특히 유명하고 나는 여기 빛을품은~ 시리즈를 좋아하는데 이번에 유화 기법으로 채색한 새 시리즈를 내셨더라고. 개완이 20 정도 하는 싸지 않은 시리즈. 내일 다시 가면 잔 하나 더 살 것 같애.


4. 전반적으로 좁고 사람이 많음. 기 빨리더라.


5. 그래서 뭘 샀나요: 도동요 백금상회 마감 숙우 하나랑(사연이 좀 있음) 백암요 잔을 하나 샀음. 백암요 은달 잔을 작년부터 하나 갖고 싶었는데, 도동요 신상 개완이랑 고민하다가… 저 시리즈 예쁜데 마감이 무광유약이라 향 좀 먹을 것 같아서 잔만 한번 들여보고 괜찮으면 내년에 개완을 노려볼 생각. 그리고 묘차에서 22 월광백, 포담에서 장미홍차, 정산당에서 사탕, 이소다과점에서 만쥬(이건 바로 먹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