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침 일찍 가면 좋긴한데 9시 20분부터 기다려서 10시 땡하고 들어가도 시음 준비들 안 되어 있음 물론 아침이 더 한적하니 왠만하면 아침에 갑니다


2.  무심헌 줄 빼고는 어지간하면 시음하는데 어렵지는 않았음 10시부터 2시까지 있었는데 무심헌 빼고는 거의 기다리지 않고 차는 마실 수 있었음 앉아 먹지 않더라도 뒤에 서있으면 잔에 채워주시고 그럼 앉아서 먹을거면 좀 기다려야할듯


3. 무심헌 오늘은 회원인증하면 찻잔주던데 재고 부족하다고 말씀하심 내일부터는 없을수도 있다하심


4. 개인적으로 맛있었던차

(1) 무심헌 월광백 가격대가 좀 있긴한데 제일 맛있었음

(2) 포담 야생홍차 냉침 이름이 정확한지 모르겠는데 거기있던 홍옥 홍운 냉침보다 이게 더 맛있더라

(3) 어디인지 기억 안 나는데 줄기로 만든 호지차 뭐 커피식으로 내리고 있던데 보통 호지차보다 부드럽고 절제된 고소한맛 나서 좋았음

(4) 옷차인가 웃차인가 뭔 이름이었는데 거기 현미랑 뭐 섞인거 처음에 현미맛나면서 뒤에 쌀단맛이 아니라 다른 단맛이 나옴 괜찮았음

(5) 지나가다 먹은 꽃차 뭐 대통령 포창인가 받았다는데 모르겠고 꽃차 덖었다는데 기존에 먹던것보다 재밌는 맛들이 났음 목련은 매운맛 안 나는 생강맛이라는게 인상 깊었고 메리골드나 국화도 좋았음 덖어서 그런가 꽃차 특유의 정제되지 않은 야생 느낌이 거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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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내 손에 들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