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중국이나 인도처럼 사시사철 새순 올려내는게 아니라 일년에 한차례 수확하는 한철장사라
상업성 좋은 우전, 세작을 안 만들고 백차라던지 동방미인이라던지 인기 차종을 만들기가 어렵다고 봄
우롱차 빼고는 다 새순을 이용하는 이용하는데 그나마 우롱차 계열 많이 시도하는것도 그런 이유일듯
수미라던지 우롱차라던지 말차라던지 녹차로는 상업성 떨어지는 큰 잎을 이용하는 차종을 연구하는게 고작일거임
실제로 오설록에서도 우롱차는 꽤 만드는걸로 알고있고
녹차 선호 경향이 좀 사라져야 다른 차종을 만들 유인이 생길듯. 근데 워낙 국산차=녹차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잘 될지.
일단 관세부터 낮춰야한다 540%로 경쟁을 막아버리는데 잘팔리는 녹차말고 만들 이유를 못 느끼겠지
요새 국산은 카멜리아 시넨시스로만 한정하면 녹차-홍차가 둘이서 한 90% 잡아먹고 다른 재밌는 게 나머지 10%쯤 되는듯. 우전-세작-중작에 맞춰서 우전홍차-세작홍차-중작홍차 식으로 똑같이 가는 경우가 대부분.
홍차도 거의 안만들지 않나? 소엽종 큰잎은 홍차 맛없을건데
@ㅇㅇ(121.161) 이번 차문화에서 본 곳 중에 녹차를 하는데 홍차를 안 하는 곳은 없었던거같은데 홍차 아니더라도 발효차 같은 이름으로 사실상 홍차인 애들 많고 근데 맛은 뭐 다 똑같애서
오설록 우롱은 영 아니던데
오설록 우롱 진짜 개노맛임
다 중엽종으로 만드는데 이유있지
난 오설록 청우롱 맛있게먹었는뎁
사람마다 다르지~ 청우롱은 녹차에 가까우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