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많이 달아지고 향은 꽤 약해진 느낌. 살짝 무거워짐
처음 봉지 딱 개봉하고 느낀건 향이 부드럽고 달다라는 거였음
올해 3년째 먹는데 그전까진 향긋하다였다면(난향)
이번에는 밀란에 가까운 이미지인듯
그래서 그런가 우리고 마실 때 향 느끼는게 더 어려워짐
작년꺼는 딱 마시는 순간 탁 느껴는데
이번에는 목넘김 직전에서 그 직후 사이동안 비강을 타고 오르는 향임
재작년은 진짜 쩔었고
작년은 향은 좋았지만 뒤에 살짝 철비릿향 같은 향이 거슬렸는데
솔직히 오늘 내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가?
향이 좋긴한데 약해
좀 실망감이 있음 이부분은
근데 차 자체는 존나 달긴함
과장 좀 보태서 꿀차인줄
진짜 밀향 우롱 진한거에 비견될 정도의 단맛이라
달달한 디저트랑은 오히려 안맞을 거 같음
솔로로 먹을때 더 나을듯?
실제로 뒤에 맛표현도
꽃의 화려함보단 단맛에 방점을 둔 모양
그리고 맛도 전반적으로 작년보다 무거워졌다
그렇다고 엄청 무거운건 아니고
재작년 작년이 가볍다 라면
올해는 가볍다~중간에서 살짝 중간에 치우친 느낌
올해는 차게 먹는 것보단 그냥 뜨뜻하게 먹는게 더 취향일듯함
상미기한 2년 장기보관 가능이라는게 2년넘어도 ㄱㅊ다는건가 아님 2년까지 보관할 수 있는게 장기보관이라는걸까?
한자로 가장기존방인데 흐으음
뒤에 살짝 산미가 있는거 같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