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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순함

5g 150ml 20초 우려봤다가 너무 밍밍해서 30초 우렸는데

그래도 맛이 강하진 않음


사계춘이나 고산차류 향이랑 맛 반의반타작한 차에 꿀 한스푼 넣은 느낌임

그래서 처음 마셔보고 좀 실망했는데

한모금 마시고 10초쯤 뒤에 퍼지는 뒷맛이 놀랍게 강함

시원한 감칠맛이 확 퍼지는데 상당히 매력적인듯


그리고 밀향을 특징으로 하는 차들이 늘 그렇듯

조금 식힌담에 먹는게 개인적으론 더 달달하니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