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량이 50cc 이하 작은 잔은 대충 이렇게 쥐는 게 편합니다. 중국찻잔 사이즈가 이 정도가 많다 보니 이런 파지법은 대개 중국찻자리에서 보기가 쉽습니다.
큰 잔은 이렇게 쥐는 게 고생이 덜하죠. 한국 찻자리에서 많이 보이는데 구한말 주발 크기 보세요, 찻잔을 중국잔만하게 작게 만들 사람들이 아니죠.
뭣을 먹자거든 먹은 듯이 먹어야 한다!!!
다음으로 익히 아는 개완 파지법입니다. 숙우에 따를 때 이렇게 많이 합니다. 손크기에 따라서지만 200cc까지는 이렇게 할 겁니다.
사이즈 큰 개완이면 단련되었단 들 힘들거잖아요? 이렇게도 한다 하더군요. 검지중지만이든 네 손가락 다든 굽을 받치고 엄지는 뚜껑을 꽉 잡는 거죠.
마지막으로 혼자 개완을 이용해서 그대로 마실 때 이렇게 잡습니다. 남자 파지법으론 개완받침은 안 잡는다는데 폼 잡다 떨어뜨려 깨지면 속 쓰리고 몸도 쓰리(다침)니까 받침 잡으세요.
싱기하다 [Tuza is future]
개완 뚜껑 꼭지에 손가락 넣으면 개 뜨겁던데 저는 그래서 걍 손가락 마디를 뚜껑 꼭지에 걸쳐서 눌러요
얇은 개완쓸때 이것도 ㄹㅇ꿀팁
저도그렇게잡음ㅋㅋ
마디를 뚜껑 손잡이 위에 놓든 마디 모양대로 구부려 얹든 손가락 하나가 뚜껑을 꼭 누를 수 있게 손잡이를 잡으면 그만입니다. 편한 대로 하시와요.
개완이 진짜 재밌는 것 같아요. 처음에 배웠을때도 사람마다 편안하게 느끼는 파지법이 다 다르더라구요